현재 TD-100에 온쿄 a9155 인티 + 아톰 v6 조합으로 PC-FI를 시작한 초보입니다.
처음엔 잘 몰랐는데 몇 달 듣다보니 뭔가 허전하네요.
저역쪽은 좀 두리뭉실하고 고역은 쏘는 느낌이랄까요.
화사한 것도 좋지만, 좀 차분하고 섬세한 소리가 나왔으면 좋겠는데요
스텔로 HP100 + S100으로 앰프조합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생김새도 TD-100과 잘 어울리고요. A9155은 좀 큰 것 같아서요.
스피커는 아직 반년이 지나지 않은 신품이라 계속 써보고자 합니다.
사용해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덧) 신품가 100-150만원 정도의 예산으로 구입가능한 인티나 프리+파워앰프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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