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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피시에 헤드폰으로 들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5곡이 달리 작업을 한 게 아니고 <br />
같은 파일을 복사만 한 것 같은데요...<br />
이따가 씨디로 구워서 하이파이로도 들어 보겠지만 현재로는 모두 같은 걸로 판단됩니다.

글쎄요.. 가끔은 이런 음원맞추기를 가지고.. 나중에 논쟁에 흠집거리로 써먹었던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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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진짜 순수한 맘으로 다시 하는 것인가요???

저같은 경우는 힙합음악 만들면서 공부하고 있는 지망생으로서, 메이킹 적인 제 관점만의 생각에선 3번이 제일 무난한거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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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5곡 다 별 차이는 없었지만...1번에서 고음처리가 깔끔한거 같네요.

순수한 맘이시기를 바라며, 다운받고 있습니다......ㅎㅎㅎㅎㅎㅎ

예의 주시하겠습니다. ^^;

전 1번이 젤 좋네요. 나머지는 잘모르겠고요.

ㅎㅎ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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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호님이나 열심히 해보세요.. 혹시라도 황금귀 인정받으면 연락주시고요... ^^

순수한 마음이던 불순한 마음이던 이종남님이나 남경진님 같은 분들은 처음 몇 초 듣자마자 맞출 수 있는 수준이니 한번 답을 주세요.

잉~ 다운은 받았지만 아직 듣지 않았습니다.<br />
그리고 참여할 의사는 없어요<br />
왜냐하면 제 왼쪽귀는 13.5khz밖에 듣지 못하고 오른쪽귀는 17.5Khz까지 듣지요.<br />
한마디로 짝귀랍니다.<br />
그래도 좋고 나쁨은 구분할줄 알지요

좋고 나쁨만 구별할 수 있다면 별 문제 없이 구별할 수 있는 수준이예요. 원본이 조낸 맛좋은 샤토라면 가장 안좋은 음원은 포도 썩은물 수준정도랄까?

ㅎ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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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이 정도 안타까워서.. 어디 제가 움직이겠습니까??<br />
진짜.. 절실해도 할까 말까 한데요. 게다가 전혀 순수하지 않았던.. 전력(??)도 있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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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고 보죠. 그리고.. 결과 보고.. 코멘트 정도는 해줄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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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은 무슨 주제인지 알겠는데.. 과연.. 어떤 해석을 하는지 저도 궁금하거든요..

제가 아쉽다구요? 흐흐...이종남님께서 결과 알려줄꺼란 기대도 안해요. 저도 하게에 1~2년 있었던건 아니거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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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고 보죠. 그리고.. 결과 보고.. 코멘트 정도는 해줄 수 있습니다...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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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에서는 '멍' 소리도 못하다 결과 나오면 '멍' 소리는 해주겠다는 말씀으로 들리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그런데 왜 파일의 용량이 같을까요?<br />
리핑이 다르다면 용량도 차이가 날텐데 말입니다.

남경진님... 파일 용량 약간씩 다른데요? 몇백에서 몇천 바이트 차이밖에 안나긴 합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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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졸지에 막귀 인증하는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에게는 5번이 가장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들리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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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시스템은 좀 허접하기 때문에 별로 맞출거 같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_=

좀 있으면 불꽃 튀겠네요....

가게 문닫고 궁금해서 집에와사 PC헤드폰으로 들어봤지만 내 귀로는 구분 불가능하네요. ioi

pc스피커로는 구분이 힘드네요... 기분탓인지 5번이 조금 다르게 느껴지는것 말고는...<br />
모르겠군요 ㅜ 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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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가능하면 꼭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뭐 저야 틀리면 부담없이 막귀 인증하는거구요. 사실 제 생각에는 정말 제대로된 방법으로 소스를 뽑았다면 사람귀로는 CD 음질과 320K MP3 음질과의 차이를 못 느낀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더 하이음질 소스 VS 320K 이거나 CD 음질 VS MP3 음질을 192K 정도나 그 이하로 내린 음질이라면 아마 구분할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역시 장담 못하죠 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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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리

일단 시간이 아직 이른시간이라 소음량으로 테스트 해봤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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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판단은 소음량일때는 도대체 뭐가 좋은음질인지 전혀 모르겠다 입니다. 다 똑같게 들리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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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나중에 적정 음량이상으로 소리크기를 높여서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ㅠㅠ

그나저나 이거 틀리면 막귀 인증 드가는건가요? ㅋ 1급 와인 vs 썩은 물 과의 대결인데.. 제 귀로는 소음량에서는 전혀 차이를 못 구분하겠네요.. 빨리 나중에 적정 음량으로 비교를 해보고 결과를 맞춰보고 싶네요!

기분 탓인지 5개 파일이 조금씩 다른 것 같긴 하네요. 저는 1번이 아주 듣기 싫은 소음같이 들렸습니다. 2,3,4번으로 가면서 배음도 좋고 질감도 느껴지는 듯 좋아지는 느낌이 들다가 5번 파일은 또 신경질적인 느낌이 드네요. 이거 기분 탓인 가요?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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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

제 귀에는 다 같에 들리는군요.

소리를 방금 키워서 들어봤습니다. 솔직한 말로 뭐가 좋은지 뭐가 나쁜건지 구분을 할수 없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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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귀 인증입니다 ㅠㅠ 나름 제 귀에 믿음을 가지고 있는데.. 가청 주파수 듣는 능력도 높게 나왔었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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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 크네요..

ㅎㅎㅎ, 재밌는 주제네요. 128k 도 구별 못하는 분들이 실제론 더 많은데.

지터도 느끼시는 분만 아마 다 구별 하실 듯하네요.. 시스템이 좋아야 이런거 구별한다는 분들만...<br />
야먀하 일반 리시버, 비보MK2- 캐슬 더럼3 로는 대충들어서 어림도 없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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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늘이 주신 막귀인가 보네요..

그나저나 이런 음악 싫어하는 저는 별 ...<br />
좋아하는 음악이나 감상하러 가야겠습니다.

이걸 명확히 구별해주시는 시스템을 이번 기회에 보여 주시면 그 제품들 엄청난 인기를 끌텐데..

송만기님 저랑 시스템 똑같으시네요. 비보 mk2- 더럼3 시스템이 부족해서 구분 못했다고 믿고싶습니다 ㅎ

제 기기에선 조금씩 차이가 있긴한데 의미있는 차이도 아닌거같고 재미로... 1 5 2 3 4

문정국님 반갑습니다. 어쩌다 저랑 이렇게 같은 시스템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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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으로 들어보니.....<br />
1. 위 아래 음이 많이 깍인다. -40점<br />
2. 1번보단 덜하나 위 아래음의 커팅이 좀 있다... 50점<br />
3.개방현의 느낌이 살고, 고음부가 살아 있다.--80 점<br />
4. 잡음이 조금씩 섞여서 들린다. 60 점 <br />
5. 가장 깨끗하고 여음과 개방현의 소리가 정확. 85 점<br />
점수야 그냥 순위를 위해서.......

답을 못맞추거나.. 햇갈리는 것이 당연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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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출제자가 문제의 핵심을 엉뚱하게 해석을 하고 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