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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 뜨는게 usb연결용 dac입니다.<br />
일종의 외장 사운드카드랄까

DAC쓰면 노이즈 없습니다.

usb dac 도 노이즈가 타고 들어오지 않지만 연산 오류때문인지 틱틱 잡음이 날수 있습니다. cd 튀는 소리처럼 휘리릭 소리도 가끔 나는 경우를 경험했습니다. 매우 극히 드문 경우지만요. pc-fi 를 4년간 하면서 1년에 1-2번 정도는 겪어봤습니다.

저는 사운드카드(온쿄)인데 전혀 잡음 없던데....

저도 온쿄 썼었는데 잡음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위의 usb 단자를 안쓰는 것이 좋습니다. usb 연결을 하면 노이즈가 타고 들어옵니다. 일반적으로 전면에 스트레오 단자에 이어폰을 꼽고 usb 도 같이 연결하면 노이즈의 극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

USB DDC 쓰는데 그런거 말끔히 제거 되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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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USB라서 USB 보조기기 사용 안하는게 좋으며 끊기는것은 리소스나 다른 활당기기에 <br />
프로세스 우선순위에 따라서 끊기던데 음악듣는데 암것도 안하고 소스용으로 듣는다면 무리없으리라<br />
사료됩니다.^^

usb 포트가 여러개라도 그게 독립적으로 작동하는게 아닌가 보군요 오호~<br />
그럼 제가 항상 엑박360패드 usb 연결해두고 사용하는데 usb dac은 현명한 선택은 아닌거겠군요.<br />
pc케이스랑 메인보드에 더 투자를하면 노이즈 걱정을 덜수있을지 정보좀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