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제가 업글을 위해 1달 전에 606을 처분을 하고 PC 스피커로

여러가지를 하고 있습니다. 1달 동안 기다려도 905는 나타 나지 않고 ㅎㅎ

영화도 못보고 그냥 있는데 중고로 구입하려고 하니 못참겠습니다...ㅎㅎ

가격도 가격이지만 혹시 온쿄에서 내년에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어떻하지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조금더 기다려서 장터를 매복해서 구매를 하고 쭉 안고 간다.

아니면 조금더 많이 기다렸다가 내년에 온쿄 신제품이 나오면 구매를 한다.

중에서 어떤것을 선택을 해야되는지 망설이고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PS- 혹시 내년에 온쿄 리시버 출시 하는지 알수있는 방법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