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접는다고 한것이 한 6개월 됐나 모르겄네요..
확인해 보니 4개월 지났네요..;;
그간 방안에 숫한 변화가 있었는데..
결국은 ak-635 하나 남아있네요..
이놈의 오됴질 중독이라고 하던데..
av랑 hi-fi랑 오락가락하네요..
방구조도 몇번 바꽈보구 했는데..
역시나 버릴건 버려야 깨끗해 지려나 봅니다..
돈두 없는 것이 오됴 생활 하려니까..
산입엔 거미줄 치고..
그렇다고 여기 기백만원씩 들이시는 분들처럼 좋은 제품들도 아니지만..
그래도 참 여러가지 들락날락했는데..
다시 av해볼려구요..
컴터 동생 줘버리고 놋북으로 고만고만 사용하고 있는데..
이거 참 감질맛 나네요..
목도 아프고..(시야각이라는거..;;)
그래서 저렴한 리시버에 스피커 우퍼랑 5채널로 돌리고..
큰 tv하나 사서 dvd랑 놋북이랑 연결하려고 합니다..
어차피 이번에도 저가 시스템으로 준비해야 해서 어려움이 더 크지만..ㅠ
현재는 야마하 RX-v450이나 인켈 R-945, 온쿄 505정도 중에서 골라보려고 합니다..
갠적으로는 ax-3가 가장 맘에 들었구요..
일주일 후면 월급받는데..
그때 맞춰서 하나 지르려고 합니다..
일단 영화랑 음악이랑 같이 병행하다가..
나중에 음악은 분리 시키려고 합니다..
적당한 리시버 추천해주세요~
p.s 덕묵띠 도와 주실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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