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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치 밤하늘에 별중 허블로 봐야 보이는 별들이 나의 시각에 어는 정도나 영향을 미치나 정도인것 같군요. <br />
오히려 주변의 인공 조명(잡음)이 비교할 수 없이 더 중요할 듯한데..

차라리 컴퓨터나 CD의 잡음을 차단하는게 실질적으로 더 나을것 같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PC에서의 지터도 중요하겠지만 PCFI의 문제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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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소음, 노출된전원부, CPU고주파음, 케이스의 접지문제, 하드디스크소음, 모니터전자파 영향등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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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양의 사운드카드를 제외하더라도 많은 악재가 있어서 많은 고려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주오래전 RME 카드네요. 현재 출시되는 제품과는 다르구요.위 테스트를 한 곳의자료을 보면 RME 사운드 카드 광출력으로 벤치마크 DAC를 연결한 지터값은 200ps 미만 입니다. ㅋ 외부 DAC에 따라 다 다릅니다.

http://www.stereophile.com/content/centrance-dacport-usb-headphone-amplifier-measurements<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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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는 USB DAC 헤드폰앰프 제품 입니다. 24bit 음원 측정 자료를 보세요. 91ps 입니다. 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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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닉 노이즈도 보이지 않네요. ㅋㅋ

이해하기 어려운 건, CDP의 그레이드를 인정하시는 분들이 어째서 PC는 다 PC라고 여기시는가 하는 겁니다.<br />
이 뒤에 할 말이 무척 많지만, 줄입니다. <br />
종남님, 12AU7 좋은 거나 소개해 주세요.

고진우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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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을 보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고진우님이 보여주는 스펙트럼은 소스가 전혀 오염되지 않은 경우를 말하는 것이죠. 하지만 PC는 구조적으로 소스가 오염이 안 될 수가 없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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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알 수 있는 것이 토글링 된 파형이 고진우님은 증가하지 않았습니다. 즉 오염되지 않은 정확한 소스를 준것이라는 뜻이고.. 위의 그래프는 토글링파형이 엄청 증가를 하였죠.. 즉 PC에서 주

같은 수치의 지터링이 나와도. 스펙트럼을 꼭 비교하는 이유는... 그 지터의 원인이 소스인지 아님 기계자체의 문제인지. 알려고 스팩트럼을 보여드리는 것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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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뭐하러 수치 하나만 보여주고 링크만 해주면 되는데... 귀찮게.. 스팩트럼을 보여줍니까??<br />
스팩트럼 해석에 따라 지터 원인을 알려고 하는 것입니다...

즉 아래의 삐쭉삐쭉 튀어나온 토글링은 증가를 하지 않았습니다. 온교의 메카니즘에서 읽어들이는 CD는 전혀 오염이 안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이것을 보여줄려고 일부러 토글링을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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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위의 토글링 시그널은 아래와 비교해보면 거의 최대치.. 50dB 정도 증가가 되었지요?? 즉 소스를 공급해주는 PC가 주 오염원으로 작용을 한다는 증거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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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우님이... ㅋㅋ 하고 웃는 것이 얼

PC의 지터수준이라고 일반화할만큼 모든 PC제품들이 비슷한 양상을 보이지 않습니다.<br />
로지텍 스퀴즈박스의 경우를 들어보지요. 이것도 PC 제품입니다. 아주 전형적인 PC 제품입니다.<br />
스퀴즈박스는 외관만 보면 독립기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속은 리눅스 커널이 설치되어 있는 리눅스 PC 입니다.<br />
사운드출력은 전형적인 ALSA 드라이버로 잡혀있습니다.<br />
스퀴즈박스 터치의 내장 DAC의 출력 측정치입니다.<

자 재밌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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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로지텍 스퀴즈박스는 좋은 리뷰가 나왔습니다. 물론 나왔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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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런 리뷰가 나오 펀디멘털을 보면 됩니다. 왜 나왔을까... 진짜 일반적인 PC를 소스로 사용했을까??<br />
그런 의문점이 남지 않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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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확인해 봐야.. 정확한 결과를 얻습니다... ^^

http://www.stereophile.com/content/halide-design-spdif-bridge-usb-spdif-converter-measurements<br />
본문에 나온 그림이 나온 페이지입니다.<br />
같은 PC라도 RME SOUNDCARD와 halide design s pdif bridge 를 사용할때 다른 결과값을 보이고<br />
DAC에 따라서도 다른 결과값을 보이죠.<br />

http://www.stereophile.com/content/logitech-squeezebox-touch-network-music-player-measuremen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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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로지텍 스퀴즈박스의 지터스펙트럼입니다.. 뭐 보니까.. 대충 보급형 CDP정도의 결과네요..<br />
이상현님 자료와 아주 비슷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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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과연 일반 PC에서 소스를 주었을까요??? 확인해 보죠..<br />

http://www.stereophile.com/content/logitech-squeezebox-touch-network-music-player-associated-equipment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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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소스를 준 트랜스포트는.. Ayre Acoustics DX-5, Oppo BDP-83SE universal players. 두가지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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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일반 PC 입니까?? <br />
제가 PC는 애플

http://www.stereophile.com/content/logitech-squeezebox-touch-network-music-player-measurements<br />
그럼 좋아하시는 스테레오파일의 테스트 결과를 보시지요.<br />
스테레오파일에서는 스퀴즈박스 터치의 내장 DAC으로만 테스트한 것입니다. 원문을 상세히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Wifi 접속으로도 테스트하고 터치의 USB에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를 물려서 측정한

제발 원문좀 읽으세요

터치에서 음악을 출력하려면 딱 3가지 경우 밖에 없습니다. PC에서 스퀴즈박스 서버를 구성하고 여기서 터치로 데이타를 스트리밍해주던지, 아니면 터치의 USB 포트에 음원이 담긴 하드드라이브를 물려서 재생하던지, 아니면 터치의 SD슬롯에 SD메모리카드를 연결해서 재생하는 것 뿐입니다.<br />
저건 그냥 비교청취할 때 사용한 장비를 말하는 것입니다. 터치에는 SPDIF 입력이 없습니다. 출력만 있습니다.

내장 DAC로 어떻게 디지털 에러를 찾아내냐요?? 누군가 디지털소스를 주어야지만 디지털에러를 찾는 것이 아닌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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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종남을 찾는데.. 이종남이 있지 곳에서 어떻게 찾는 다는 것입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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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디지털소스를 누군가 주었다는 것인데. 누가 준 것인지 좀... 찾아보세요.. 제발.......^^

보니까.. Internet connection. Ethernet connection and/or 802.11 b/g network connection. 있네요... <br />
인풋이 없으면 어딘가 있겠지요... 이게 일반적으로 우리가 하는 PC-Fi인가요??? <br />
네트웍서버에 훨씬 가깝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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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좀 잘 찾아보세요.. 인풋이 없이 혼자 자발적으로 소리를 내는 것은 가수 즉 사람밖에 없습니다..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pcfi&mode=view&num=2339&page=11&view=t&qtype=&qtext=&part=av<br />
제가 전에 올린 스퀴즈박스 리뷰입니다. 참고로 먼저 읽어보세요. 제가 스퀴즈박스 사용중이라서 드리는 얘기입니다.

즉 호스트 PC와 적접 동축이나 광으로 연결된 것이 아니라... 이더넷으로 데이터통신으로 연결된 네트웍서버형태입니다. 제가 항상 권하는 PC-FI의 형태가 이런 형식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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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통신은 전혀 디지털오디오지터와 상관이 없으니까.. PC에서는 테이터통신으로 받기만 하고.. 디지털오디오는 절대 PC와 직접 연결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요... 그럼 지터투성이 신호만 들어오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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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PC는 오디

물론. 스퀴즈박스는 하드디스크를 연결할 수는 있지만... 리뷰에서 밝혀진.. 소스는 하드디스크가 아니지 않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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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뭡니까?? Ayre Acoustics DX-5, Oppo BDP-83SE universal players. 라고 딱 써있지 않나요?? 이것을 네트웍으로 연결을 했다는 뜻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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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대충 리뷰의 펀디멘탈만 봐도.. 환경을 금방 알겠구먼요.. ^^

네트웍 형태는 완전 비추입니다.<br />
요즘 대역폭이 워낙 넓기는 하지만,,<br />
그래도 네트웍이라는 것은 상황에 따라서 영향을 많이 받는 방식입니다.<br />
동축이나 광으로 직접연결하는 것이 좋아도 한참 좋아 보이네요.

Finally, the Squeezebox Touch's jitter performance remained unchanged, whether it was playing the 16-bit diagnostic Miller-Dunn tone via WiFi or stored on a USB-connected drive. <br />
스퀴즈박스가 어떤건지 모르지만 내용상 네트워크 방식이나 외장하드 연결도 같이 되는 모양인데 지터성능은 별 차이 없는

http://www.stereophile.com/content/halide-design-spdif-bridge-usb-spdif-converter-measurements <br />
같은 PC라도 본문에 나온 RME SOUNDCARD와 halide design s pdif bridge 를 사용할때 다른 결과값을 보이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br />
또 DAC이 뮤피로 바뀌면 좀 더 좋아지는군요.

PC-Audio가 음원 관련을 제외하고는 <br />
기존 하이파이 시스템보다 어렵고 복잡합니다. <br />
출력 품질도 개별 시스템에 따라 들쑥날쑥 아직은 고품질로의 평준화에 도달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br />
하지만, CDP와는 비교불가의 다양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조합의 수많은 컴퓨터(PC)를 뭉뚱그려 PC라는 단일 장비로 놓고 비교하려 하시면 컴퓨터에 대한 개념 정립이 필요하신 분의 억지로만 보입니다.- 이런 것을 성급한 일반

그래서..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적인 PC-Fi의 지터성분을 한번 보여준 것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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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사운드카드를 썼지만.. 튜닝을 하지 않으면 무려 11400ps의 지터를 보여준다고요... <br />
참고로 1000ps만 넘으면 하이파이에서는 오디오기기 아니라고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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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Fi하시는 분들 아주 열심히 튜닝을 해야 합니다.... 전 애플 8비트부터 팬티엄할아비까지 사용했지만.. 애초부터

토론을 하면서 제시한 자료는 거들떠도 안보시고 주변 얘기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모습을 보고들 계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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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님께서 제시한 http://www.stereophile.com/content/logitech-squeezebox-touch-network-music-player-measurements 를 보면 분명 맨끝에 wifi든 usb driver든 같은 jitter 양상을 보인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만.. 안보시고 계시군

네트웍 형태는 완전 추천입니다. 비압축 24/96도 12Mbit/s 를 다 사용하지 않을 뿐더러 Lossless 압축포맷을 쓰면 실제로 네트웍상의 트래픽은 60% 수준입니다.<br />
물론 네트웍이 영향을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실적으로 트래픽에 의해서 중단이 일어나려면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WIFI 접속으로 이루어지고 접속상태가 불량할 때에 일어납니다.<br />
린이나 Meridian 같은 하이파이 업체들은 아예 무선랜을 배제하고 유

제가 실제로 집에서 토렌트로 신나게 다운받으면서 음악 잘 듣고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아이디어야 좋지요..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린DS와 같습니다.. <br />
이게 과연 일반적인 PC-Fi일까요. 제가 항상 주장하는 네트웍서버에 더 가까울까요.... ㅋㅋㅋ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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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리뷰를 대충 보면서.. 왜.. 린 DS가 5천불이나... 되는지 바로 알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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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기기는 비록 30만원밖에 안되지만.. 이런 계측결과를 만들려고 동원된 기기들은 가볍게 3000불이 넘네요.. ^^

그런데... 온교 DX-7555는 아무런 기기도 동원이 되지 않았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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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계측기에 연결된.. 케이블 하나 있겠네요... ^^

PC의 지터가 아무리 커도, 수신측이 DAC에서 좋은 클럭 사용하고 지터 흡수 잘 하면 영향을 줄일 수 있습니다. <br />
소위 하이엔드급에서 그런것도 못할까요??

스퀴즈박스 터치가 리눅스 머신이라는걸 모르실까봐 참고로 터치의 내부 구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캡쳐화면 올려드립니다. SSH 로 터치에 접속했을 때의 폴더구조입니다. 리눅스 쓰시는 분들은 바로 알아보실 겁니다.<br />
http://user.chol.com/~active/pic/squeezebox_ssh.jpg

DAC의 지터감쇄기는 일정한 비율로 지터를 떨어뜨리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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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것이 항상 일정한 비율이 아니고.. 일종의 로그법칙인데.. 이상하게 여기서도 로그법칙이 통하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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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10000ps의 지터를 1000ps로 줄여주는 지터갑쇄기가 있다면 여기다가 100ps의 지터를 입력하면 똑같은 비율로 10ps로 줄어들면 좋은데.. 참나.. 해보면.. 겨우 99ps정도로 줄어들 뿐입니다... <br />

네트웍서버도 장단 점이 있습니다.<br />
일반적인 네트웍연결이라면 일대일 연결이 아니기 때문에 환경적 영향을 많이 받고 노이즈에 노출될 위험이 높습니다.<br />
하지만 모든 것이 네트웍서버쪽으로 갈꺼예요.<br />
음악이든 영화든 프로그램이든 지금 디지탈 생태계의 흐름이 다 그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스퀴즈박스는 물론 네트워크 플레이어입니다. 하지만 리눅스 커널을 올려서 쓰는 기계답게 USB 포트를 장착하고 있고 이 USB 포트에 하드를 연결해서 터치 자체의 로컬 서버를 구동시킬 수 있습니다.<br />
심지어는 이 USB 포트에 USB DAC를 연결해서 출력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스퀴즈박스가 한정된 기능만을 하는 장치가 아니라 온전한 PC이기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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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님, 오포나 에어는 유니버셜 플레이어니 그 것을 스퀴즈박스와 연결한 것이 아니라 비교를 위한 레퍼런스로 메리디언 등과 연결한거죠. 스퀴즈박스를 네트웍 하드를 통해 무손실 구동해도 CDP와는 게임이 안됩니다. 소리가 질감이 없고 날리죠. 스퀴즈박스의 압권은 무손실네트웍 구동이 아니라 인터넷 튜너입니다. 리뷰에도 바르톡 라디오같은 당시 320K가 언급되지만 요즘은 상황이 훨 좋습니다. 게다가 아직도 갈길이 멀다는 게 더 희망적이죠

용재님이야... 인터넷 라디오 듣는 분이니까... 뭐 할 말이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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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가 일반 CDP나 아날로그 튜너로는 절대 들을 수 없으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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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음질은 구리지만.. 지금 타이핑치는 PC로 가끔 듣습니다.... 음질보다는 레파토리가 중요할 때도 있으니까요.<br />
하지만 같은 음악은 기왕이면 좋은 음질로 들어야겠지요.. ^^

아까부터 계속 반복하는데 스테레오파일의 측정은 스퀴즈박스 후면에 달린 RCA 아웃을 AP SYS2722에 연결해서 측정한 결과입니다. 측정방법에 분명하게 와이파이 접속은 물론 터치의 USB에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를 꼽아서 같이 측정했다고 나옵니다.<br />
I used audio files fed to the Touch both over my WiFi network from my iTunes library and on a solid-st

근데.. 저는 제 PC로 아무리 들어봐도.. KBS콩보다는 아날로그 튜너가 더 음질이 좋으니까.. 이것은 컴터로 안듣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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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음악이라면 무조건 좋은 소리로 듣는 것이 제 모토라서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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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용재님이 국내FM이 콩보다 아날로그튜너가 음질이 떨어진다고 주장하면. 전 바로... 반박을 하겠지만요.. ^^

이상현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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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주 첨단화된 과학의 시대입니다.. 디지털 에러를 DAC의 칩셋 전면에서 측정하는 방식은 호랑이 담배필 때부터 그만 두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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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RCA단에서 측정을 해도 디지털에러를 다 알아냅니다.. 그것도 설명할려면 숨가쁘니까.. 와싸다 다 찾아보면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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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콩으로는 안들어요. 너무 구리니까요. 듣는 사람 거의 없을걸요.<br />
스퀴즈박스 같은 것도 불편하니 삼실에서 걍 아아이폰이나 아이팟으로 들으세요. 일부 어플에서는 굉장히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가끔은 신청도 하고, 시사사안에 대해 글을 올리기도 합니다. 일부 외국 인터넷 스테이션은 이미 진행자의 퀄러티가 오프라인을 능가하고 무게 중심도 온라인으로 가고 있죠.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세상은 변합니다. 아마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