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 리시버에 비해서 인기가 정말 없어 보이네요.
제가 입문자라 어떤 리시버가 좋고 나쁜지는 잘 모릅니다.
그렇지만 일제 리시버들이 너무 비싼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환율의 영향인지 아니면 고가정책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신기종이 나올 때 마다 가격이 많게는 2배 가까이 올라서 나오니 고개가 아프네요.
고수분들 의견은 앰프보다는 스피커에 더 투자하는 것이 만족도가 높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리시버들 보면은 배보다 배곱이 크네요-.-;;
그래서 가격이 싸면서 성능이 좋은 브랜드 제품을 보니 인켈과 마란츠가 그나마 가격이 착해 보입니다.
특히, 인켈제품 R872을보면 군계일학으로 보입니다.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R872이 정도면 야마하나 온쿄, 데논의 어떤모델과 비슷한 급으로 보면 될 까요?
야마하는 1000번대 기종, 온쿄로치면 800번 대와 동급으로 보면 되나요?
굳이 인켈을 기피하는 이유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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