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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 hw사용자 입니다. 예전에 업자에게 외관이 좋지 못한 것을 시세보다 비싸게 구입하였는데<br /> 듣고 있으면서 그런 잊혀져 지는거 같습니다. 쿼드 44 405-2 에 듣고 있는데 소리 좋네요 ^^;<br /> 저역시 김광석 좋아하여 전에 품절이었던 음반 이번에 재발매 판매 하더군요 오늘 몽땅 구입하였습니다 ^^<br /> jbl은 저역시 들어보구 싶은데 아직 들어보지 못하여 뭐라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저역시 기회되면 L112에<b
300B 앰프가지고 계시고 김광석 류의 곡을 좋아 하시면 탄노이 추천드립니다. JBL L166, ar3a 도 각각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지만, 12인치 이상의 탄노이에서 들으시면 부드러우면서 차분하고 풍성한 맛이 나며 아주 좋습니다. 15인치이면 더 좋겠지요.
네 ^^ 탄노이 물론 지금까지 듣던 소리랑 다르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좋네요 나중에 진공관으로<br /> 바꿔보고 싶겠지만 현재는 만족하면 듣고 있습니다. 매력있습니다~ ^^ 클래식에는 정말 좋은거 같구요<br /> 편안한게 ㅎㅎ;;
4425.스털링 hw을 거쳐 현제는 tw스털링을 쓰고있습니다.^^(바꿈질이 자랑은 아닌데.ㅎㅎ..)<br /> 4425는 재즈에 특화된 스픽이라 할만큼..색소폰이나 트럼펫소린 가히 압권이죠..<br /> 그러나 모니터적인 소리에 감성적인 느낌이 좀 부족하다고 느껴 탄노이로 갔는데 보컬소리는<br /> 담백한게 참 맛깔스럽더군요..현악은 말할것두 없구요.<br /> 첼로.포크보컬소리 라면 탄노이..추천해드립니다. 자연스런 풀레인지대용량의
지금 고민중입니다. 장터에 tw도 출몰했더군요 4425소리 참 좋아하는데 둘다 한 덩치해서 공존하긴 어렵고 내일 아침까지 기다려보고 장터에 있음 질러볼 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