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는 채널의 갯수의 문제가 아니라 포멧 자체가 다른겁니다. 기존 DVD에서는 용량의 문제로 인해 압축으로 인한 정보의 손실이 있었는데, 차세대는 그 정보의 손실이 적던지 없던지 하는 것이죠. mp3와 cd의 차이처럼 말이죠. 채널의 갯수는 상관이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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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음향은 블루레이 플레이어 있어도 못듣습니다. 차세대 디코더가 있어야 하죠. pc운용시 최신 리시버는 필수고 덧붙여 20만원 정도 하는 사운드 카드 또는
ㅋㅋ 일단 블루레이에서도 차세대 음향을 지원해줘야 되구요...<br />
1번. dd나 dts 로 듣다가... 차세대로 바꿔들으면... 엄청난 타격감과 중후함.. 무게감이 확 느껴 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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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어둠의 경로는 있어도 힘들껍니다 보통 블루레이dvd가 30기가 이니..립했다면 차세대론 않하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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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pc 로도 충분히 블루레이 볼수 있습니다..<br />
pc 사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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