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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케이블은 제조방식과 지원방식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단순 USB드라이버나 데이터전송용이냐 전원공급도 되냐, USB1.1이냐 2냐 그외 피복이나 절연정도 등등....<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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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일반 오디오나 전원케이블은 주로 도체나 저항, 절연등에 의한 영향이므로 USB케이블에 따른 차이를 적용하기는 무리가 있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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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로 제가 소리샵에서 DAC을 하나 샀는데, 집에서 잘 사용하던 USB케이블로 PC

디지탈 신호가 케이블에 따른 소리가 달라 지나요?

소리가 휙휙 바뀌는 경험은 사실 심리학적으로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막귀니 황금귀니 따질 문제가 아니죠. <br />
같은 케이블을 바꿔 끼는 척하면서 테스트해도 역시 소리가 휙휙 바뀌거든요, 인간의 뇌는 원래 그런거니까요...

ㅎㅎ 심리적인 요인을 뛰어넘을 정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br />
저도 위 두분과 같은 입장이었는데.. 겪고나니 암말도 못하겠네요.<br />
한번 비청해보시길 권합니다

http://magi.tistory.com/37<br />
이런자료도 있고... 일단 한번 경험할만한 주제거리입니다.<br />
정말 누구나 인지할만한 변화를 느꼈습니다.

사람의 귀는 어느 계측기도 따라오기 힘든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취하기도 하지만.. <br />
경우에 따라 사람에 따라 X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도(??) 모르기도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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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다 자연스런 현상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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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보니까. 디지털오디오의 이론을 알면 충분히 가능한 현상이네요.. ^^

직접 체감해본분들 얘기를 그냥 일반적 이론만 가지고 경험하지도않고 '부정'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br />
특히나 수많은 변수와 상황들에 따라 결과물이 급변하는 오디오 하신다는 분들이라면 더더욱...<br />
개인적으로 저는 인터케이블보다는 usb나 동축디지털쪽 소리변화가 더 크다고 느낀 1人입니다.<br />
스피커케이블의 변화만큼이나 휙휙 바뀌어서 당황스럽더군요. <br />
지금도 usb를 비롯한 디지털 케이블들 몇가지를

저도 그렇고 구분 가는사람한테는 그만한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하는게 우리내 오디오파일들이니..디지털 전깃줄(?) 하나에 수십만원 들이는것도 다 이유가 있긴하죠. 괜히 폼으로 사주는것은 아닙니다.

예전부터 늘 느끼던 거지만..<br />
그 차이를 모르면 막귀이고, 차이를 인지하면 황금귀인 것을..<br />
굳이.. 차이가 없다고 우기는 것은 자신이 막귀라고 광고하는건데...

많은 논쟁이 되어지는 디지털전송...<br />
오디오신호가 디지털로 전송되면서 손실과 지터유입 신호오염 이것에 대한 명쾌한 설득력이 없기에<br />
자꾸 논란이 되는것입니다.<br />
신호오류를 보정하지 않고 받아들이기 때문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가령 "0101" 이 "파" 이라면<br />
"0100" 이 "퍄" 로 들리는 왜곡을 명쾌하게 설명해주실 분이 필요합니다.....

소리가 바뀌었길레 바뀌었다고 말했을뿐인데 어찌 다른 이유가 있겠사옵니까?...(장금이 버전)

저도 이론적으로 많이 궁금 했었는데,<br />
USB전송 방식이 차이가 있다고 하더군요. <br />
PC 디바이스간의 Data전송 방식과 오디오용 으로 사용되는 방식이 다르다고 합니다. <br />
전에 조이투 사장님이 쓰신 글인데 참고가 될까 하고 옮겨와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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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은 데이타를 상호 주고 받으면서 에러를 보정하기에 좋은 USB케이블이나 나쁜 USB케이블이나 간에 차이가 없다는 말씀들을 하시는데 이것은

음... 제 음원 소스가 "외장하드"에 있고.. "외장하드"는 PC와 USB케이블로 연결되어 있는데..<br />
이런 경우에도 USB케이블에 따라.. 달라 질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저도 아날로그 케이블(인터, 파워, 스피커케이블)교체 했을 때보다 그 변화의 폭이 커서 깜짝 놀랜 기억이 있습니다. pc-fi를 하신다면 시스템 업그레이드시 가격대비 성능비로 보았을 때 최고 효과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USB 케이블을 통한 실시간 전송에서 지터의 문제는 이미 귀가 아니라 이론적으로 검증된거 아닌가요... 게다가 5v의 전류도 흐르고 , 길이가 조금 길어지면 신호 전달 능력도 현저히 떨어지고...

이론을 말하라면 벙어리입니다만 USB케이블에 따른 소리의 변화는 생각보다 큽니다.<br />
짠맛 단맛 쓴맛 다 느끼는데 이러한 소리의 변화를 잘 느끼지 못하시는 분들은 청각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구요.<br />
일단 병원으로 가보시길 적극권장합니다.<br />
뭐 황금귀도 아니고 아주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들만 느끼는 부분이므로 못느끼면 비정상 아니겠습니까

ㅎㅎ 위에서도 우회적으로 표현했지만, 제가 하고싶은 얘기를 남경진님께서 다 해주셨네요. <br />
오디오쟁이를 떠나서 그걸 못느끼면 정말 청각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천하의막귀인가봐요 남들좋다는거 왜?내귀에는별루인지..요즘은 스트레스없는거가..최고인것같애요<br />
아무리 생각해도 전 천하의막귀가 분명해...이젠 USB까지 어휴..머리복잡해...

부정하시는 분들 일단 USB케이블 바꿔 보시고 리플다시는편이 수월할듯......<br />
이거 사람잡습니다.<br />
모든 케이블 통틀어서 USB케이블이....의 변화가 가장심한듯.

"송현길"님 <br />
그 한놈이라고 말씀하신 케이블 앞 글자 하나만 알려주세욧^^

"디지털오디오에서 디지털데이터가 전송오류가 나면 에러가 나면 나지 음색이나 음질은 변하지 않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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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맞는 말은 아니지요.. 이러면 디지털오디오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죠. 설사 정확한 0101을 읽지 못해서 커다란 디지털 리플이나 생략된 데이터가 와도 감당하지 못하는 Defect가 아닌 이상 LPF를 지나면 읽은 데이터에 맞게 아날로그파형은 만들어집니다. 비록 오리지널파형과는 조금 혹은 많이 다르지만요... <br

케이블은 그 자체에서 원래 없던 소리를 만들어낸다거나 능동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요소가 아닙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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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할 수 있는 최선의 효과는 신호를 손실없이 전달하는 것이죠. 그런 케이블로 변화가 생긴다는 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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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케이블이 너무 심할 정도로 기본적인 규격도 충족하지 못하게 엉망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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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이 아니라 음색까지 귀로 뚜렷하게 느낄 정도로 휙휙 변화한다는 것은

케이블이 능동소자가 아나라서 변화를 줄 수 없다.. 논리가 단순명료해서 참 좋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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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타이어는 동력원도 아니고 동력원의 힘을 도로바닥에 최대한 손실없이 전달하는 수동적 기능만 하지요. 그럼 자동차에다가 자전거 타이어를 끼우면. 아참. 자전거 타이어는 기준미달이라 안 되겠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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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전기준만 넘으면 타이어 별로 차이를 느끼는 것도.. 뇌가 기대에 너무 충실하게 부응하는 것이겠

참 김여사(??)님은 아무리 좋은 타이어 끼워도 잘 모르더군요... ^^

음.. 머 다르게 들리는 분은 다르게 들으면 되겠지요.. 별로 다르게 듣고 싶지 않음 안들음 되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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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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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agi.tistory.com/37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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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내용은 너무 신봉하지 말으시기를.. 똑같은 환경에서 같은 곡 두번 샘플링해서 비교해봐도 미세 부분은 다르게 나온답니다. <br />

당연히 다르게 나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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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선재에 의한 차이가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이기도 하고 또 읽어드릴 때마다 다른 파형이 생기는 현상을 설명하는 것이죠. 만약 이것이 데이터전송방식의 디지털이라면 절대로 다르게 나오면 안되겠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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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기님이 아주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었네요... 디지털오디오는 아날로그신호를 샘플링을 해서 양자화했다는 것이지 실제 내부적인 신호흐름은 아날로그와 아주 흡사하고 일어나

다만 같은 자료를 읽어드릴 때마다 다르게 나오는 것은 당연하지만 만약 선재가 바뀌고 그 성향이 규칙성이 있다면 그것은 선재때문에 일어난다고 봐야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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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오디오가 이런 현상이 일어나게끔 이론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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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데이터전송방식의 디지털과 디지털오디오와의 차이점을 잘 모르기 때문에 오해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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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디지털의 지터현상도 아날로그오디

디지털오디오의 음질이나 음색변화를 시킬수 있는 것 중 선재에 의한 모듈레이션이 가능하다고 이론적으로 그리고 계측으로도 이미 오래전에 밝혀졌습니다. 그것도 디지털을 전문으로 하고 증거가 없으면 절대 인정 안하는 공학자들이요. 이름도 붙혀놨습니다. 'Line induced jitter'라고... 당연히 제품에 이것을 레퍼런스해서 물건 생산을 하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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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바닦까지 거의 대부분이 밝혀진 것을 자꾸 부정하는 것도 글쎄요.

즉 이론적으로 이미 20년전에... 디지털오디오가 선재에 의해서 음질이나 음색이 바뀔 수 있다는 이론적인 바탕은 충분히 밝혀진 것이죠. 다른 것은 분명 다른 것이니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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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것이 인간의 감지능력 안이냐.. 밖이냐는.. 각자 들어보고.. 판단할 몫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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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김여사'는 자동차 타이어가 바뀐 것 모릅니다. 하지만 인지하는 사람도 있지요.. 자기가 '김여사'라고 모든 운전자가 '김

이종남님의 비유는 매우 적절하지 못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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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타이어는 재질과 모양에 따라 승차감이 달라질 여지가 충분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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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오디오 케이블이 아니라 옷과 비슷한거죠. 어떤 옷이든 기본적인 역할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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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가리고 보호하는 것이지만 좋은 옷은 착용감이 편안하고 보온 효과도 더 좋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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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는 달리 오디오 케이블은 딱 정해진 오디오 신호를 오직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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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최창식님이 케이블은 액티브소자가 아니라서 음질에 영향이 없다라는 좀 억지 같은 말씀을 하셔서... <br />
저도 역시 동력원이 아닌 자동차 타이어를 한번 예를 들어봤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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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소자가 아닌 단순 전달매체인 패시브소자가 음질이나. 승차감이나 구동력등 각종 품질에 관여하는 것은 우리 생활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최창식님도... ^^

하여간 구동원도 아니고 단순 패시브소자인 타이어도 자동차의 품질에 관여한다는 것은 최창식님도 인정을 하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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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됐지요.. 제가 타이어 이야기 꺼낸 목적이 그것인데요...

종남님은 제 댓글을 곡해 하신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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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환경에서 샘플링하여 비교해도 다르게 나온다는건 AD Converting 그러니까 sampling 과정에서의 오차가 항시 있다는 것을 말하려 한겁니다만.. 전송 과정에서의 오차가 아니고요.. 당연히 Analogue data를 받아 변환할 때 완벽하게 똑같은 결과물이 나올 수는 없지요.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고요.. 그것이 전송 과정에서의 문제라는 것을 증명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비유해 말하자면 위장에 문제가 있어서 설사를 하는데 설사하는 대장에 문제가 있다고 얘기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지요.

김용관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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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리딩에 문제가 없고 아날로그단에서만 오차가 생긴다는 확신이 있나요?? 어떤 문헌에 그런 말이 있습니까.. 디지털단에서도 오차가 항상 존재합니다. 디지털오디오는 이런 오차를 보정하지 않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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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말은 죄송하지만.. 김용관님보다 훨씬 지식이 많고 경헙도 많은 공학자들이 정리해논 이론서를 보고 하는 말입니다. 제 주장 하나도 없습니다.. 결코....... ^^

설사를 자꾸 하는데.. 그 문제가 위장 혹은 대장에 문제가 있는데... 그것을 고칠 생각은 안하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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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구녕을 꽉 막아버리면 설사 안하지 않느냐"라고 X구녕 탓만 하시는 분은 오히려 김용관님 같습니다. ^^

ㅎㅎㅎㅎㅎㅎㅎ.저는잘은..모르지만 이종남님의 여.......ㄹ심히 설명하시는거보면...해박하시네요.<br />
전 논리적이고 물리적인건 모르지만 아무리 좋아도 스트레스받는오디오는 싫어요..

흠.. 뭘 이리 공격적으로 받아들이시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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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댓글에 얘기한 해당 사이트의 내용이 USB 라인에 의한 것임을 증명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아실텐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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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트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 의도적이든 아니든 측정의 해석 방법에 오류가 있다는 것을 얘기하는데 뭔 공학이 어떻고 저떻고.. 저에 대해 뭘 아시기나 하고 싸움을 거시는지요?

김용관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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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동안 제시한 자료들은 공학적인 자료들이 아니고 무슨 신인작가 등용... 문학작품들인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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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이래서. 종남님이 많은 것을 알고 얘기를 하면서도 분란이 중심에 서게 되는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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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글을 정독하는 습관을 좀 들이세요.. 동문서답 좋아하는 사람 별로없습니다. 개그 프로도 아니고요.

그리고 님이 뭘 얼마나 많이 읽고 대단히 많이 아는지는 알고 싶지도 않지만, 남을 무시하는 그런 말투는 조심해서 하시지요. 앞에도 얘기했지만.. 님은 저에 대해 하나도 모릅니다. 어디서 이런 말이 나옵니까? 손가락 달렸다고 다 사람입니까? 인간이 먼저 되십시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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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말은 죄송하지만.. 김용관님보다 훨씬 지식이 많고 경헙도 많은 공학자들이 정리해논 이론서를 보고 하는 말입니다. 제 주장 하나도 없습니다.. 결코.

김용관님// <br />
<br />
ㅎㅎㅎ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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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슨 이치에 틀린말을 했습니까?? 인간으로써 할수 없는 파렴치한 짓을 했나요... ㅎㅎ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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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제가 이길 수 없는 사람은 바른 말만 하고 이치에 맞는 말만 한다면.. 바로 항복하고 한수 배웁니다.. <br />
전...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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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용관님이 하는 행동은 도저히 이길 수 없을 때.. 욕하고 도망가

님... 한도는 지켜가며 말 하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저보다 훨씬 지식이 많고 경험이 많은지 님이 어찌 아나요? 그들이 저보다 USB를 얼마나 더 연구했는지 님이 아시나요? 이기고 지고가 문제가 아니고 진지하게 묻는겁니다. 님이 뭘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