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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hifi 시스템과 av 시스템을 분리하고 있어 av리시버의 용도가 영화와 게임, pc 등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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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음악감상시에는 dts audio 확장이나 6채널 스테레오, 2채널 스테레오를 주로사용하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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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는 70mm 스펙타클과 sci-fi를 주로 사용하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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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디폴트로 주로사용하면서 게임의 장르에 따라 그때그때 이펙트를 사용하는 편입니다. <b

DVD나 블루레이같이 자체 다채널 소스라면 그냥 봅니다.<br />
TV나 케이블같이 스테레오라서 심하게 심심한 경우에는 뭐라도 음장을 걸면 좀 낫더군요 ^^

네, 역시나 돌비나 DTS 경우 딱히 음장모드를 걸지 않아도<br />
될 법 하겠네요.<br />
감사합니다. ^^

저는 야마하 Z7으로 영화/음악 둘다 듣는데, 처음에는 DSP 모드로 음악을 이리저리 설정해 듣다가 어느 순간부터 퓨어다이렉트 모드(순수 앰프 모드)로 듣습니다. 하지만 영화감상 시, 혹은 TV 프로그램(예를 들면 가곡이나 콘서트홀 중계)에는 적합한 음장모드를 걸어 들으니 훨씬 듣기에 효과적이더라구요~

취향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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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분위기에 따라 그리고 타이틀 장르에 따라서 그날 기분에 따라서 <br />
잠이 오거나 피곤할때는 다이렉트 디코딩을 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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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정신도 말짱하고 좀더 과장스럽고 싶다면 켜고듣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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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야마하 아닌것들도 써봤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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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스튜EXB 모드를 많이 사용합니다.<br />
야마하는 70mm 또는 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