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장터 올라오는 케이블류 중에
최하 20년 이상된 미제라는 주석도금 스피커 케이블.
웨스턴 스피커 케이블.
50~60년대 만들어진 구리 소재 스피커 케이블
판매글중에 숙성된 케이블, 숙성된 음질이라는 표현이 어떤 분위기의
음질인지 궁금해집니다.
선재가 와인은 아닐진대 숙성돼면 소리가(달라지겠지만) 좋아지나요?
그럼 이 시대에 만들어진 선재는 50~60년 후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까요?
후대를 위해 타임캡슐에 묻어야할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
일청 해보신 분들,대략의 청취평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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