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홀이란 ?<br />
일반적으로 앰프란 장비가 있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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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점검해서 수명이나 기기적 쓸수있는건 쓰고 노후되거나 문제가 되는 부품만 갈아서 문제없이 <br />
새제품 형식 아주 새제품은 아니지만.^^ 중고에서 성능상 좋게 한다는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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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빈티지 계열 오디오에 오버홀이란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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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된 콘덴서나 릴레이 (구형은 없을가능성 많구요?)<br
윗분이 정확히 알려주셨네요. 특히 전해콘덴서는 일부고급형을 제외하고는 자연수명10년 사용시간1000시간정도만 콘덴서회사에서 퀄러티를 보장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스펙에 나와 있습니다. 특히 오래된 콘덴서류를 교체하는 것을 리캡이라고도하지요. 콘덴서를 캐퍼시터라고도하니말입니다. 그외에 스위치류와기판의 가변저항 셀렉터접점등의 문제를 교체나 청소등으로 해결하고 오랜된 납땜을 다시해주는 것도 오버홀에 포합됩니다. 납땜도 오래되면 겉으로는 문제가 없어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