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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br /> 진짜 자신이 너무 갖고 싶은 기기를 위해 돈을 모아둔 채로 매복하고 기다리다가 매물이 나오면 잽싸게 찜하고 물건가지러 가는 겁니다.<br /> 또 한가지는 먼저 찜하고(예약) 자신의 환금성 좋은 기기를 바로 장터에 내놓아 총알을 충전하는 방식입니다. <br /> 물론 여윳돈이 많으시다면 위의 두 가지 방법 다 필요없겠지만요...ㅎ
위에 정영석님 말씀 그냥 무섭네요 ㅠ.ㅠ
사고 싶은 기기 있으면 돈 모아 두었다가 장터 매복이죠<br /> <br /> 이미 적정한 가격도 머리속에 있고 기기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고<br /> <br /> 총알도 준비되어 있으니 전화 한통하고 바로 쏘는 거죠
그러고 보니 총알 부족으로 턱괴고앉아 놓친기기가 한둘이 아니네요. <br /> 총알이 장전되면 도무지 나타나지를 않네요. <br /> DMT12 이런 기종은 아주 나쁜것이므로 제가 살테니 손대지마세용^^; <br /> <br /> 얼마전에 프리앰프하나 직거래로 팔았는데 구입하신분이 저의 컴을 이용하여 인터넷뱅킹으로<br /> 입금했는데 그분 통장의 잔고가 2천만원이 넘더군요.<br /> 뭐 볼려고 한건아닌데 눈이달려 보이는걸 어찌합니
dmt 12 소리**에 있던데요 ^^; 가보시지요
마이너스 통장이라고 직장인에게는 아주 유용한 것이 있지요<br /> 저도 몇번 마이너스가 갔다가 올라왔다 합니다. <br /> 인기 좋은 기종이야 거의 수업료가 들지 않아 부담이 적은게 이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리장터에 있는것 시세보다 쬐끔 쎄게나오네요 ㅡㅡ;;운반비는 별도이므로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