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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꿈질이 가장 많은 부분이 중요시 여기는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바꿈질 후 소리가 바뀔것이라는 기대가 많은 부분이 바로 기대치가 많은 부분이라 생각하거든요.^^ 저는 스피커와 프리앰프를 자주 바꿔듣는 편입니다. 그러므로 1.스피커 2.프리앰프 3.앰프 4.소스기기 5.케이블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이창문 님 의견에 동의하며 거의 정석이죠, 참고로 첨구한다면 프리 다음에 덱 정도나..

1.스피커 2.프리or댁 3.케이블 4.앰프,소스기기

정재원 님이 깔끔하게 정리하여 주셨네요..^_^

정답은 없습니다. 저는...<br />
1. 스피커 2.소스기기 3.앰프 4.케이블

저역시 <br />
<br />
1. 스피커 2. 소스기기 3. 앰프. 4. 케이블<br />
가끔 1번과 2번 의 순서가 바뀔때도 있고요. <br />
<br />
정답은 없습니다만, 소스기기의 비중이 상당히 크지요.<br />

1.스피커 2.소스기기 3.엠프 4.케이블 5.악세사리류<br />
이 순으로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액수로 가장 많은 투자가 들어가는 것은 단연 부동산(공간)이고요 공간에 알맞은 스피커와 앰프에 투자를 한다음 거의 붙박이가되고 소스 기기들은 수시로 바꿈질합니다.

액수 가 가장 많이 들어가는 부분 <br />
소스 : 앰프: 스피커 가 8:1:1 <br />
소스에 거의 몰빵이군요.<br />
<br />

물론 이창문님 말씀처럼 정석이라는게 있을 수 있으나<br />
제가 여기에서 말하고자 한 바는 단순한 개인적인 선호였지요...<br />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스피커가 뽀대가 나야지요..... 요즘은 귀는 잘 모르겠고.. 보기에 거시기 그럴듯 해야.... -_-;;;

엉뚱 뜬금 답 하나쯤 달려있어도 될지모르겠네요~<br />
<br />
기계는 언제고 구할수있다고 생각하지만..음악 자체..이건 구할수없을때도 종종 있습니다..<br />
<br />
그래서 기계 지름 계획이 있더라도..CD.앨범들을 구입해야할땐. 미련없이 기계 지름 지출을 포기하고 음반에 투자하죠~

전 3-2-1 순서 입니다 <br />
그러나<br />
순서보단 모든걸 고급화 합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전원단부터 스피커까지 어느것 하나 비중이 적은것이 없는듯 합니다...결국 지나고 나면 시간과 돈이 해결해주는 듯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어렵네요^^

스피커를 고정하고 나머지를 맞추는 편입니다만 세월이 갈수록 소스기기는 일정 수준이상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제 생각은 소스는 취향차 보다 절대치 가 있다는 경험입니다.<br />
그래서 우선 소스 기기들을 할 수있는 한 가장 나은 것으로 장만하고 는 <br />
<br />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br />
아주 가끔 여유가 생기면 업글을 하기도 합니다 만..<br />
<br />
대신 <br />
앰프나 스피커는 이것 저것 바꿔 가면서 매칭 하가면서 듣는 쪽입니다.<br />
<br />
그러다 보니 소스 기기에 거의 몰빵이 되

이 설문은 수시로 반복되는군요. ^^;<br />
<br />
딱 아래 링크만큼 생각하고 있습니다.<br />
http://goldenears.net/board/952202#34<br />

제일 중요한건 전기의 퀄리티요~~~~~~<br />
전기의 질이 후지면 아무리 비싼 기기들도 제 성능 발휘하기가.....<br />

대포나 화살의 명중율에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바람이죠... <br />
<br />
하지만 바람이 가장 영향을 끼친다고 조준을 무시하거나 대충 하면.. 평생 발전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