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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맘에 안들면 들이질 않아서 그런적이 없네요.<br />

전 스펜더.... 사람을 밑도끝도없이 침잔하게 합니다.ㅎ <br />
반대되는 의미로 하베스를 사랑합니다. 행복해져요. ㅎ

특별히 맘에 안드는 스피커는 없습니다. 취향 차이이고 매칭 차이라 보시면 됩니다. 기억에 남는 스피커는 많지만 특별히 후회했던 스피커도 없네요.^^ 패러다임도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 있는데 음악성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아참 안좋았던 기억의 스피커 있습니다. 오움 스피커라고 있는데 영...ㅎㅎ

전 모니터오디오가 생각나네요 매칭실패인지 성향차이인지 어느정도는 올라운드성향이라고들 하시던데<br />
매칭좋다는 앰프 물려주었는데도 중역대가 너무 아쉽더군요

패러다임은 스케일이나 해상력에는 기대에 못미쳤지만 흥겹던데요.. 스튜디오시리즈 사용해봤습니다

저는 JBL과 탄노이

모니터오디오뿐 아니라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신품가 300만 이하 스피커들은 중역을 일부러 없게 만드는편 같습니다. 중역이있다면 고저역이 부족하고..

저는 다른 스피커들(b&w외 기타등등) 사용중 뭔가 부족한 것을 패러다임(스튜디오 100v3)에서 정착을 하고 있는데요....(골수 a/v 파일 이라서 그런건지..??? )

Jbl, 클립쉬,알텍 등 미국적인 스피커들...아마 주택 환경이 매우 달라서가 아닌가 싶네요...

저는 JBL, 와피데일, 야마하

저도 주로 듣는 계열이 팝이나 락이나 일렉 계열.. 그리고 가요이다 보니, <br />
남들 다 좋다던 B&W 내치고 KEF도 심심하고 JBL이나 Bose는 뭔가 부풀려진 느낌이고 이것 저것 듣다가<br />
결국 패러다임에 정착했습니다. <br />
음악 들을땐 스튜디오 시리즈로 듣고요, 영화는 업글 후 양도하려던 모니터 시리즈가 나름 맛깔나길래 그냥 병행해서 운용중입니다. <br />
해외 리뷰 사이트 평점을 봐도 다들 흥겹다고 하던

취향에 jbl, 탄노이가 안 맞습니다

저도 패러다임 입니다 ㅋㅋ

저는 다인 1.3mk2, jbl 4425

개인성향에 따라 정말 극명하게 나뉘네요. <br />
저는 JBL을 사용중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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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래// 저도 팝락위주인데, 모니터오디오, 패러다임(스튜디오20v.5, 시그너쳐s2) 모두 재미없었구요. JBL은 타 브랜드에 비해 싸구려틱 하면서도 구수한 소리가 딱 제성향인듯하네요. JBL4312SX사용중입니다. <br />
이유는 뭐 자세히 모르겠지만 음악이 음악답게 들리지않고 소리로만 들리는듯한 그런느낌..이런걸 음악성이라

이런 잔잔하고 유쾌한 글도 올라오는군요.. 맨날 장터만 기웃거리다보니.. 저도 페러담임과 모니터오디오가 밉습니다. 패러다임은 오디오 처음시작할때 무척 동경했는데 들이고보니.. 때리고 찌르고 했던기억만 있고요 시작을 모니터오디오로 했는데 이놈 팔려니까 무쟈게 안나가서 샵에 집어던지고 왔던 기억때문에 입니다..ㅠㅠ\ <br />
클립쉬는 여기 끼지도 못하겠네요 ㅋㅋ 조만간 팔아야 되는데 RB81..ㅠ_ㅠ

전 프로악 톨보이요(북쉘프 제외). 기대가 너무 커서 실망도 컸던 사연이 있네요.<br />
이후로 유닛 두개짜리 톨보이는 피하게되는, 일종의 트라우마가 생기게 되었디는...

길거리에서는 좋았는데 집에서는 여엉~~~~<br />
보스 301-3,4,5<br />
pmc 북셀프 듣다가....<br />
한가지라도 제대로 된 소리가 없더이다<br />
이틀만에 방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