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앞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간단하게 나름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제 메인기기는 네임72-140에 하베스 모니터30을 듣고있고, 현재 책상엔 민트 플러스 인티겸 DAC에 마이크로포드가 물려있습니다.
마이크로포드는 예전부터 줄곧 써오는데, 사실 생김새나 사이즈에 비해 똘망똘망하고
이쁜 고역을 만들어줘서 참 좋아라하는데...사실 좀 지겨워져서 다른걸 들어보고 싶습니다.
필요하다면 인티앰프도 업글할 수 있구요(물론 민트 플러스 꽤 좋은 앰프라고 생각합니다만)
재즈50 클래식30 팝가요기타20 정도의 비율로 듣는 편이구요.
벙벙거리는 저음은 아주 별로라하는 편이구요.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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