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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사람은 상관없지만 큰거 싫어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저 큰거 싫어요....^^; 같은가격대의 스피커라면 북셀프가 일반적으로 제방에서는 더 소리가 좋았던기억이......
톨보이에서 북셀프의 농밀한 중역을 기대하는 좀... 음상도 훨씬 정확하지요.
장점: 보다 좋은 유닛이 들어간다 동가격에선.... 똘똘한 소리와 음상이 정확하다..<br /> 단점: 밑이 허하다....
하이엔드대형기와 비교하면 하이엔드북셀프는 저역이 덜 내려갑니다. <br /> 하지만 거실이 아닌 전용룸이라면 6평정도의 공간이라도 룸튜닝과 시스템매칭 제대로 하면 훌륭한 소리를 들을수 있죠. <br /> 그 포커싱, 대역간 불간섭.. 대형기에서 구현하려면 노틸802정도, 윌슨오디오라면 위트나 소피아정도급은 되야 대형기의 장점과 북셀프의 장점을 고루 가질수 있죠.. <br /> 즉 북셀프에서 듣는 수준의 품질의 소리에서 대형기다운 스케일과
장터거래에도 유리하고요 --; 8인치 더블우퍼 톨보이 하나 구매했다가 파는데 죽는줄 알고는 톨보이는 다시는 안산다는 생각도 하기도
또..... 북쉘프가 저음이 허하다고는 해도....... 작은방에 놓다보면 때때로는 오히려 과하다는 생각이<br /> 들때도 있습니다.............. 좁은공간에서는 저음의 단점이 해소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음이 다소 부족하긴 해도 똘망똘망한 중역대 고음의 산뜻한 처리가 일품인 점에서 한 번 들어 볼만 합니다.
무조건 경제적인면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거짓입니다. 전 돈있으면 고급차량에 큰 (120)kg 스피크<br /> 한번쯤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초등생때 꿈이 대통령이였던것처럼
각기 나름대로 장점이 있습니다.....<br /> 하지만 역시 북셀프는 북셀프일 뿐입니다.
저도 총알만 되면 당근 대형기로 올인에 몰표입니다.~~<br /> 스케일이 다르죠.<br /> 대역간 불침범도 하이엔드로 가면 없죠. 저역이 아무리 과한놈이라도 중역을 흐릿하게 하지 않습니다.<br /> 대신 값이 비싸다는..<br /> 저는 돈만되면 와퍼5.1로 가고싶다는..<br /> 이소폰의 아라바면 금상첨화..(이건 돈이 왠수인놈이져~~)
한국의 가정환경에선 북셀프가 더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같은 가격이면 북셀프가 훨 낫죠.
오됴기기가 오직 "음질"만이라면 취미로 성립할수가 없을것입니다.<br /> 여자에 대한 취향도 남자마다 다르듯이...
저는 JBL대형기 가지고 있다가 집사람이 자꾸 뭐라해서..큰 집(50평이상)으로 이사가면 다시 생각좀..
같은 돈으로 소리의 질을 좋게 만들 수 있어서 겠죠...
전..톨보이는 과하고~ <br /> 북셀프는 간질간질하고.... <br /> 선택이 있겠습니까... <br /> 모두 틀에 박혀나온 나무통 소리를 듣는거죠~ <br /> 오디오도 옵션 기능으로 주문해서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r /> 모두가 거기서 거기니...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