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마추어입니다만 스피커가 살아온 세월의 흔적으로 받아들이셔야 될듯합니다 <br />
자칫 긁어 부스럼이 될수도 잇습니다<br />
원목 빈티지 스피커를 좋아해서 여러가지 사용하면서 집에 들이자 마자 제가 하는일이 닦고 광내기입니다<br />
다양한 왁스및 오일을 사용해보았으나 역시 근복적인 치유엔 사람이나 기계나 수술을 하거나 그냥 받아들이고 이겨내는거라 생각합니다 제경우 경험상 꾸준한 관리로 완벽하지는 않지만 일부 효과를 볼수는 있
세월의 흔적이 담긴 정성스런 답변 고맙습니다. 답변 속에 '기술'이 아니라 '철학'이 들어 있는 듯합니다. 다만, " 꾸준한 관리로 완벽하지는 않지만 일부 효과를 볼수는 있었습니다만 바꿈질이 병이라 남좋은일만 여러번했지요"라는 구절에서는 죄송하게도, 웃고 말았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