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스 401로 시작하여 이래저래 바꿈질 하다가 1년전 탄노이스털링hw를 마지막으로 기기정리후 티악리시버에 psb b1으로만 와이프가 방에서만 듣다가 얼마전에 거실로 가지고 나와 같이 듣는데 소리가 정말로 영 아니네요 금액대비 괜찮다고 할수도 없고 그래서 이번에 회사에 계시는 분께 기기 양도하고 새로 시작하려 하는데 일전에 듣던게 있어서 고민이네요 와이프에게는 이거 판매한 금액가지고만 한다고 했는데 사실 그러기는 힘들구요 별별 생각 다했습니다. ar로 할까 아님 프로악타블렛(?) 그러다가 지금은 탄노이 dmt12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것도 언제 바뀔지 모르고 항상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느정도 금액이 모여야 그때 실제 구입하는게 될테니까요
그래봤자 한계치가 있어서 현재 생각하는 금액은 시스템에 투자할 금액은 150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음악은 클래식 60% 재즈 20% 가요 20% 정도 입니다. 26평형 빌라 거실에서 사용할 거구요 스피커 및 앰프추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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