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들 감사합니다. <br />
하나만 질문 더드릴께요.<br />
지금 브로드엔티비 보고 있는데<br />
거기에 보면 IPTV에서 ARTE라는 채널이 있더라구요 (관현악, 등 음악전문)<br />
여기보면 DOLBY 5.1 이라고 조그맣게 뜨던데<br />
이때 5.1 채널 리시버를 통하면 확실히 소리가 다르게 느껴지는지요?
멀티채널은 sacd / dvd-a 나 dvd/블루레이 등의 멀티채널 녹음 등이 아니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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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2채널을 프로로직 / dts-neo등의 디코딩을 통해 멀티채널로 분리하는건..별로 바람직 하지 않다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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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니다...대부분 여러 스피커로 음악 듣는 것은 초반에 몇번 신기?하고 새로운 느낌이어서 잠시 듣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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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ch로 돌아가게 됩니다..
중급이상의 리시버라면 음악감상에도 무리가 없을 듯합니다. 특히 sacd나 dvd audio와 같은 포맷을 멀티채널로 감상하려면 필수죠. (당연히 프롤로직 멀티채널과는 비교불가...)<br />
아캄23T 시리즈에 B&W 705로도 들어봤는데...솔직히 저는 제 리시버가 오히려 더 소리가 좋은 듯 하던데요...-_- 타고난 막귀인가 봐요.
저는 프라이메어 프로세서에 에포크 모노블럭 4개로 4채널을 시도했습니다 <br />
음을 모두 분리 하는게 아니고 2채널+2채널의 사운드로 프런트 리어를 울리고 있습니다 <br />
DTS 신호를 받을경우는 모든채널이 분리가 되며 프런트 스피커가 센터스피커의 역할까지 맡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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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들을때에는 가끔 프런트로만 듣고 가끔 리어로만 듣고 평상시에는 4채널로 듣습니다 <br />
확실히 공간감이 살
김명수 / 맞습니다. 저도 질문글 자주 올렸었지만..어느정도 마음의 결정을 내리고<br />
그에 대한 확신을 얻기위해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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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댓글을 읽는 과정에서 결정이 바뀌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곳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br />
물론 그에따른 단점..도 없진 않겠지만..여러 의견을 들어볼수 있고..지식적으로도 <br />
많은 부분을 여러분들이 도와주시니까요..질문 한번 올릴때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