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순서를 갈라서 그렇게 실시하는 이유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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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기반의 앰프는 릴레이 회로 구성이 없었을때 입니다.<br />
즉 끌대 퍽하는 켤때도 퍽하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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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릴레이라는 회로단을 스피커 단에 추가시켜서 퍽하는 부분을 릴레이에서 <br />
지연시간을 넣어서 퍽하는 부분은 스피커로 가지 않게끔 끈어줬다가<br />
퍽하는 신호가 사라진후 2=3초가 지나서야 그이후 다리를 놔주는 역활을 하게됩니다.
지성님 지송합니다. <br />
뭐 오해하기 편한 글이긴 하나 쉽게 표현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겁니다. <br />
그렇게 이해하시면 안됩니다. 제말은 이것입니다. 예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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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 커피 포트기나 다림미 같은 전력을 많이 먹는 장비를 콘센트가 헐겁게 끼워진 상태에서 방대한 <br />
전력을 쓰게 된다면 콘센트에서 소리가 납니다. 즉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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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스위치가 접촉이 잘안되면 전기소리 지직 소리 나
ㅎㅎㅎ 답은 따로 있다 아님니꺼.. 스피카, 소스기기등은 머시메고.. 엠프는 가스나입니다, 그래서 소중히 다뤄줘야 한다아님니까.. 엠프에 전기적 충격이 제일 적게 가게... 그러니깐. 맨 나중에 켜고 맨먼저 켜고.. 하는거라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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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살살 다뤄줘야 한다니깐요...
구형 기기가 아니라면 켜고 끄는 순서에 민감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그런 순서를 지켜야 한다면 기기 설명서에 기재되어 있어야 맞겠죠. 전원 스위치가 켜진 상태로 멀티탭에 연결해서 멀티탭에 달린 스위치로 켜고 끄는 것도 좋습니다. 그 정도 충격에도 못견딜만큼 허술하다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은 제품인 거죠.<br />
물리적인 구동장치가 있는 제품, 즉 CDP나 DVDP 혹은 하드디스크 내장 제품 같은 경우라면 구동부분이 멈추게 한 다음 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