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처음 입문할때 코미트202로 입문해서 누구나 그렇듯이
처음 기기들 연결하고 신세계가 펼쳐지듯 완전 뿅~갔었는데
사정이 생겨 얼 마 못듣고 처분했다가 몇년이 지난후 다시금 조금씩 오디오에
손을데에 지금은 다인X36 뮤피M6i 린데만da로 피씨파이로 듣고있습니다
근데 처음 코미트에 인켈인티 물렸을때 그 감흥은 못느끼고 있습니다
첫경험이라 그런건지 쉽게 잊혀지질 않네요^^횐님들도 첫경험에 순간을 기억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서론이 길어졌네요 각설하고
첫사랑 코미트를 영입하려 합니다 근데 코미트 후속들이 여러개
나왔더군요 가격도 많이 올랐구요 이번에 30주년 기념 모델이 나왔던데
사용해보신 분들이나 코미트의 변천사?등 알고계신 정보 코미트의 정보아시는분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때 너무 사랑스러웠던 첫사랑이 지금은 어떻게 변해있을지...더욱 아름답게
변해있을지 아님 배불뚝이 아줌마로 변해있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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