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안된 통신에 의한 설입니다. 혹 이설로 인해 고발하실분은 눈감아주시고
불만입니다 만, 한국에서 물건살때 뽑기를 못해서 뭐 이런말들을 심심찮게 접하고 아니 제돈 주고 사고 당연 물건을 교체해야 하는것이 당연한데..여튼 재미교포 친구들이 하는말을 들었습니다. 뭐 개중엔 관련되서 번역이나 통역 또는 직접일을 한 애들인데 한번은 이런말을 한것입니다. 제조사를 공개할순없고 울나라에 들어오는 물건중 %를 알순없지만 반품제도가 잘되있는 나라에서 반품되고 리퍼된 제품이 들어온다는 설이 있다는데 정말 그럴까요?
또 뭐 판매자들이 많이 붙일수도 있지만 어쨌던 미국대비 오디오 제품들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ㅜ.ㅠ 이건 관세때문인가요 확인안해봐서. 물론 젤 큰시장이니까 그렇겠지만 미쿡 몇개 좋은 사이트 세일이나 반품이런 물건 가격보면 정말 한국에서 판매하는 물건 사고싶지가 않아요ㅜ.ㅠ
언제 우리도 물건 새걸로 팍팍 바꾸는 날이올지 빈티지 좋아 한다라고 척하지만 실은 중고 오디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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