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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질문엔 초보가 답변드려야지요 히히.)<br />
사운드바를 써본적이 없어서 잘모르겠지만.. 아마도 가상5.1구현되는 사운드바라는건.. 앰프랑 입력단이랑 통채로 들어있는거 같은데요. 거기에 광단자로 혹은 HDMI단자를 연결해서 소리가 나는거 같더군요(간단하게 네이버 검색하니까 몇개 뜨긴하네요.) <br />
가격이 싼것두 있는거 같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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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AV경력이 그렇게 길진않지만.. 아주 극적인상황이 아니라면.. 여

제대로된 사운드바 하나 장만하세요 야마하제품 같은것은 중고 구입하면 앞으로도 계속 가져가실 확률 높습니다.이건 이거대로,저건 저거대로 다루는 재미 있습니다.

사운드 바는 우리나라 거실환경에서는 큰 효과 없습니다. 제품이 제작될 당시 사각형 공간에서 소리가 세어나가지 않는다는 전제로 만들어졌습니다. 반사음이 생기기 힘든 우리나라 아파트 거실에서는 그냥 소리가 좀 커진다는 느낌정도 있겠죠. 잘 생각하세요. 새틀라이트 스픽과 입문용 리시버로 설치된 것보다 훨 못한 소리가 날수도 있습니다.

사실 아파트에선 분리채널의 스피커 설치가 무리가 많습니다.아무리 좋은 시스템을 갖추면 뭘할까요 이웃눈치보느라 제대로 울리기 쉽지않은데..더구나 대형평수가 아니면 더 좁아 보인다고 봐야죠. 야마하나 데논의 사운드바로 AV는 만족하시고 하이파이에 좀 더 신경쓰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야마하 ysp-600 사용자 입니다.<br />
윗 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사운드바 는 사방이 막혀있는 상태에서 반사음을 통해 입체음향을 구현합니다.<br />
거실에서 쓰기엔 5.1ch 과는 입체음에서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br />
사방에서 쿵쾅거리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휭~~~ 이런것은 기대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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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실적으로 배선작업을 하며 5.1ch을 하기는 힘들고... tv 음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