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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라 구애받지 않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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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거 싼거는 일단 리몬콘이 학습이고 엑정달려서 좋다는것 <br />
건전지 소모량 빼구말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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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잡기능을 떠나서 기본적인 성능면.. 즉 화이트라던지 <br />
보호회로 그리고 디지털 입출력 변환속도 <br />
그리고 각종 듀얼 DSP의한 다중 모드지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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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버 쓰면서 싼거와 비싼거 나름 고심했던게 <br />
VFD즉

한단에 한번이라도 다행입니다.. <br />
저는 연중 행사로 볼륨 올려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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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한 번 들을 거 좋은 놈으로 듣자는 주의...

다들 마찬가지 인것같아요 -_-;; 첫째가 6살되니 첫째는 그런대로 협조적인데.. 둘째가 3살되니 머 편하게 감상할수가 없습니다. ㅎㅎ 저도 일요일 낮에나.. 간간히 영화를 보는것두 아니고 그냥 멋진 하일라이트 장면만 20~30분정도 볼륨 -25로 울려보는게 다인거 같아요 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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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엔 거의 -45에서 왔다갔다 하는거 같습니다. (자막만으로 영화본다고 해야죠 ㅜㅡ)

2채널로도 감지덕지죠..

주택 3층에 사는데 2층 주인댁 노인분들이 귀가 어두우셔서 제가 주말밤에 영화 쾅쾅 울려대며 봐도 저보고 주말에는 집에 있냐?라고 물어봅니다..리시버,스피커 굴리기 딱 좋은 환경인데 집이 좀 작아서 아쉽네요.아. 총각입니다. ^^;;;

전 아파트 + 아들x2 + 2채널 환경이긴 하지만... <br />
밤에는 보통 -25~ -30, 낮에는 -10~ -20 으로 사용합니다.<br />
복받은건가요+_+

전 2층 단독주택인데 옆집과 어머니 때문에 크게는 못듣습니다<br />
그래도 3-4시간 마음껏 틀어놀 시간이 있는게 천만 다행이네요 그때 사람 없거든요 ㅋㅋ

작은 아들 이제 4살입니다. <br />
딱 4년간 스피커는 TV에 붙어있는 것만 겨우 울리다가 새로 시작한지 3달되었습니다 ㅋ<br />
그래도 아랫집 황금귀 아저씨때문에 우퍼는 ㅠㅠ

헉... JBL HT를 낮은 볼륨에서 즐기시면 제 성능의 5%도 발휘가 안되실텐데 ㅠㅠ<br />
그리고 볼륨 올리실 수 있다면 리시버가 살짝 아쉽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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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전용룸인 것 같은데 방음 공사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br />

전 만 5세 아들이 영화볼 때 소리를 더 키워주라고 합니다. 소리가 좋다고. ㅎㅎㅎ 우퍼소리를 더 좋아합니다. 탱크나 비행기 날아갈 때 신나라 합니다.

헤드폰 좋은것 쓰세요<br />
전 현재 아파트지만 단독주택짓는 것이 소원입니다.

기옥재님 헤드폰 좋은거 뭐 있나요? 저는 그래도 당시 최신 최고사양인 DS-7000 구입했는데...<br />
요즘은 뭐 좋은게 나왔나요?

헤드폰 좋은거 없습니다. 그냥 소리만 나오면 됩니다. 정말 리시버, 인티앰프 , 스피커 모두 다 선택받은 사람을 위해서 고가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만족'할 준비만 되어 있다면 ds 7000이면 하이엔드죠.......

요샌 외화만 보죠...자막이라도 있으면 볼륨을 줄여도 되니 ㅜㅜ...영화가 영화가 아닙니다...위아래층은 가만히 있는데 애들엄마가 달려와요...애들 자는데 뭐하는거냐고 소리 내리라고 ㅜㅜ...

ㅋㅋ<br />
0데시벨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듣는데 이럴경우 리시버들의 차이점이 확연하게나타나지만<br />
젤 중요한 것은 공간, 그리고 스픽, 그다음 엠프.,소스기기, 그리고 각종 라인순으로 영향을 미친다고<br />
느끼고 있습니다.

다들 고충들이 있으시네요. 저도, 밤에는 닥치고 헤드폰,,,, 낮에만 잠깐 잠깐 틀어주고, 영화감상은 일주일에 한번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