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사용중인 스피커는 JBL Synthesis S3VC 입니다.
Sensitivity 87dB
Impedance 8 Ohms
Mid-Bass Driver Dual 6-1/2" cones, shielded
High-Frequency Driver 1" Shielded compression driver w/Bi-Radial® horn
Power Rating 150 Watts
Frequency Response 70Hz - 18kHz
기본적으로 전용패시브우퍼 1개 / 상기 스피커 1개의 조합으로 사용되는 스피커입니다. 다만 저는 전용패시브우퍼는 없으며 액티브우퍼를 1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용패시브우퍼와 함께 사용되는 스피커 이기에 70Hz부터 시작됩니다.
AV 5.1ch의 경우 크로스오버를 80hz에서 컷 해주고 쓰기 때문에 프론트쪽에 따로 서브우퍼를 안물려도 5.1ch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2ch 음악 감상시에 문제가 되는데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리시버 셋팅은 우퍼 없음 / 사이즈 라쥐로 해놓고
리시버 언밸런스 라인 아웃 (프론트 LR) -> 서브우퍼 언밸런스 라인 인 -> 서브우퍼 밸런스 라인 아웃 -> 파워앰프 (프론트 LR) 밸런스 라인 인
이런식으로 셋팅하게 된다면 5.1ch 영화 감상 시 문제가 있을까요?
우퍼有로 해 놓고 전채널 저음을 서브우퍼가 담당하는 것(스피커 스몰)과 우퍼無로 해 놓고 프론트쪽 저음 보강용으로 해 놓은 것과 5.1ch 구동 시 많은 차이가 있을까 궁금합니다.
크로스오버의 전제는 프론트쪽이 70hz 부터 이기에 서브우퍼는 80hz을 전제로합니다.
그리고...
현재 파워 앰프가 밸런스 입력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언밸런스 커넥터 연결 시 (현재) 스피커 볼륨이 작아진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브우퍼쪽에서 밸런스 출력으로 내보내준다면 추가적인 이익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답변 미리 감사 드리며 무플 방지 부탁 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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