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6일에 미국 아마존의 개인 딜러인 "doctordulcamara"에게서 로시니의 오페라인 비단 사다리(La scala di seta)의 음반을 중고밖에 없어서 한화로 72,000원 정도를 주고 구입신청을 했습니다. 영국 아마존에도 이 음반을 파는 개인 딜러가 있지만 한국은 판매지역이 아니라고 판매하지 않습니다. 다음은 이 음반의 링크입니다.
http://www.amazon.com/gp/product/B000009KM9/ref=olp_product_details?ie=UTF8&me=&seller=
입금하자 바로 보냈다는 판매자로부터의 메일이 왔습니다. 너무 빨라서 이상했지만 기다려 보았습니다.
도착예정일이 2010년 11월 8일에서 12월 10일까지였지만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보통 늦어도 23일이면 도착하는데 이상했습니다. 전에도 직장에서 받았고 잘 왔습니다.
2010년 12월 13일에 판매업자에게 음반을 보내주든지 환불해달라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답장도 없고 음반도 보내주지 않고 환불해 주지도 않습니다.
사기꾼에게 당한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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