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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M이나 ACT 쪽은 홈페이지를 자주 들릅니다.<br />
그리고 네X버등 블로그 검색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br />
아메리칸 스탠다드,모던은 워낙 좋은 책이나, 컴필레이션등이 많이 나오니깐요

김태형님 아이콘이.. Enrico Rava 인가요? ㅎㅎ 저도 좋아합니다, <br />
근데 홈페이지는 너무 막막해서요... <br />
홈페이지에 나오는 앨범 다 구할 수도 없고... 들어볼 수도 없고.. <br />
정보 수집에 대한 시간과 실폐율을 줄이고 싶은 심정에... <br />
또 음반에 대한 느낌과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싶은 심정에.. <br />
그러한 이유로 리뷰나 추천 게시판을 찾고 있습니다... <br />

예 엔리꼬 라바 맞습니다. ^^<br />
사실 저도 그러한 이유로 시간이 나면 주로 교보가서 청음하고 앨범 정보를 얻습니다.~^^

예전하는 하이텔 등 pc 통신과 네츠고 등 인터넷기반 동호회에서 정보를 얻었는데요...<br />
문제는 mp3이 나오면서 mp3만을 원하는 분들때문에 자연스럽게 퇴색되더라고요.<br />
재즈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안타깝습니다...

황덕호 님의 재즈수첩도 2일 방송에서 1일 방송으로, 그나마 밤 12시, 1시에 하던것도 2시로...<br />
안타깝습니다.

앗 정웅기님의 아이콘은 Pat?<br />
제 인생을... 좌화전 타게 만든 문제의 앨범을 아이콘으로 쓰셨군요. (사실은 Travels지만..)<br />
저도 예전에 하이텔 , 넷츠고에 가입했었는데.. 그 가입시기가 거의 쇠퇴기쯤이라... 별로 참여는 없었습니다.<br />
근데 그러고 보니... 넷츠고..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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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팻 앨범 알면서도 꼭 턴레프트라고 하는 일인입니다 ^^ <br />
오늘 집에가서 제임스 한번 들어야 겠습니다 <br />

잡지나 책에 의존하는 편입니다~<br />
mmjazz나 jazzpeople잡지를 이용합니다~그중에서도 jazzpeople을 선호합니다^^

가끔 must have! 음반을 구입 후 들어보면 제 취향과 맞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마일즈 데이비스 음반이 예전에 그랬습니다. 각 음반의 시대별, 또는 같이 협연한 뮤지션에 따라 너무 변화무쌍하던구요.. 그 후 재즈음반인 경우(밥) 실패를 줄이기 위해서 일부러 버브나 블루노트에서 나오는 컴필레이션 음반을 먼저 구입후 들어보고 어떤 앨범이 저의 감성에 맞는지 확인한 후 정규 앨범을 구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