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공감하나..특히 3)번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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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PC-Fi는 재주가 없어 할 줄 모르고...책상 근처에서 음악을 많이 듣는 편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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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스피커가 나와도 덩치 때문에 들일 수 없을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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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쯤...예약한 후...취소도 했습니다. 어찌나 미안하던지..
공감이 가네요. 저같은 경우 좋은 물건이 나오면 미리 사두는 성향이라서... 집안이 샾화 되고 있습니다.<br />
스픽이 좁은 공간에 3조나 되니... 너무 하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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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카이로스 주니어를 팔아야 되긴하는데... 이넘 S100 에 물려주니 소리가 좋아 망설이게 되네요... 그래도 3조는 너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