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다 하다 보니 .... JBL 3100 을 노리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스픽이 말도 많고 (구동하기 어렵다, 공간을 탄다.. 등등)
해서 갈등이 많이 생기 네요.
생긴걸로 봐서는 극장 소리가 나올것 같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실제로 A/V 프론트로 사용 하신분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JBL3100 안들리던 소리가 마구 들리고 극 사실적인 리얼한 소리에 자지러 지는
A/V적 사운드 인가요?
현재 보유하고 계신분 이야기로는 저음이 마구 울려서... 부밍현상 인듯 싶은데..
힘드신 모양 이십니다.
저는 거실이 좀 많이 큰 관계로.... 어쩔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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