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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I게시판 > 상세보기 | 2010-12-22 21:03:59
추천수 0
조회수   2,723

제목

...

글쓴이

한성현 [가입일자 : 2003-11-01]
내용
내용은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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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석 2010-12-23 01:23:55
답글

현재 R&D 에 해당하는 곳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엔지니어닝 관련 업무를 하게될 입장에서 자식 같다는 말씀에 참으로 공감합니다. <br />
<br />
정말 내 자식같아서 내보내기 조심스럽고, 또 사용자가 어떤 성향을 가졌는지, 어떤 환경에서 사용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100% 만족은 커녕 완벽하지 못하다는 부끄러움에 스트레스 받는 일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밖에 내보내기까지 정말 몇날 며칠이고 고민하는지... 또 세상에 나온 이후에

김윤석 2010-12-23 02:05:02
답글

저도 아직도 그 회사에서 물건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구지 이런 글을 올리실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한성현에게 상당히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기억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2년전에 샤콘 2.1을 구입했었지요. ^^; <br />

nkyungji@dreamwiz.com 2010-12-23 02:06:51
답글

저도 세상살면서 일벌려놓고 뒤수습을 못하고 주저앉는 사람 여럿봐왔습니다.<br />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하나같이 뒷받침이 안된다는 것이죠.<br />
혼자서 모든것을 해결하려니 한계에 부딪히고 그러다 보면 스트레스에 본인 스스로 주저앉는경우가 되겠지요.<br />
피해자는 생기게 마련이고...음 저도 횡설수설 하고 있는것 같네요.

최경호 2010-12-23 08:46:03
답글

이런일은 알려야죠...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요,,,,,숨기면 더 피해자가 늘지 않나요?<br />
자신의 피해를 다른 사람에 알려, 본인의 손해를 감수하면서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게 알리는 방법이 뭐가 나쁜가요? 전 아주 좋은 정보 라고 생각합니다.

한성현 2010-12-23 10:08:00
답글

네. 윤석님. 제게 샤콘 2.1을 구입해 가신 분이시군요^^. 아직도 기억에 남는 스피커입니다만.<br />
<br />
제가 이글을 쓴 건 이 앰프를 사용하시는 분에게 누를 끼쳐드리기 위해서는 아니니<br />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br />
<br />
글을 쓴 이유는<br />
저하고 악연이 있는 회사의 제품이 장터에서 거래되는것을 보게 되었고<br />
그냥 호기심에 카페에 들어가봤는데,<br />
<br />
저에게

손영민 2010-12-23 10:28:54
답글

주장하고자 하시는게 무엇인가요?<br />
제가 독해력이 딸려서인지 요점이 뭔지 모르겠네요<br />
본문 내용중 일부 발췌하니<br />
<br />
정말 제가 최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만든 제품이 나오고, <br />
또, 거래가 되더군요. <br />
.<br />
.<br />
오늘 또, 그 회사 앰프가 장터에 거래되는것 봤습니다. <br />
파는 사람, 그리고 사는 사람... <br />
<br />
이렇게 두번

한성현 2010-12-23 10:48:25
답글

영민님,<br />
제가 주장하는 내용은 없습니다.<br />
제 개인적인 생각글입니다.<br />
<br />
꼭 글속에 주장하는 내용이 있어야 되는지요 ?<br />
위 게시글 마지막에도 말했듯이, 횡설수설한거구요.<br />
바로 위 답글에도 말했듯이<br />
안타까운것 뿐입니다.<br />
<br />
애매모호 = 횡설수설입니다.

조동준 2010-12-23 11:07:40
답글

얼핏 보기에는 쉽게 가치판단을 할 수 있을것 같은 일들이 내막을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허다합니다. <br />
선의가 늘 선행으로 이어지지는 않는게 인생인것 같습니다. <br />
저도 덩달아 횡설수설하고 있네요. ㅋ

손영민 2010-12-23 11:26:11
답글

말을 참 쉽게 하시네요<br />
이렇게 툭 내뱉은 말 한마디에 상대는 어떠한 고통을 겪는지도 모른채 그냥 횡성수설이다라고 하면 끝나는건지..<br />
할말은 많지만 그냥 넘깁니다.. 에혀...

한성현 2010-12-23 11:34:28
답글

영님님,<br />
아마 2년전의 저의 상황을 아셨더라면 제가 함부로 내뱉는 말이라고는<br />
말씀 못하실겁니다.<br />
<br />
저와의 약속을 쉽게 저버리고,<br />
약속하고 2번이나 찾아갔지만, 한번도 만나주질 안았던 분입니다.<br />
그 배신감과 모욕감은...<br />
저도 할말은 많았지만,<br />
그냥 그때 웃으며 넘긴거구요.<br />
<br />
지금은 제 생각을 적었을 뿐입니다.

한성현 2010-12-23 11:53:45
답글

내용은 삭제하였습니다.<br />
이런 글로 해서 달라진건 하나도 없습니다만,<br />
<br />
보시는 분들이 별로 달가워하지 않으실것 같아서<br />
삭제하였습니다.<br />
리플은 남겨둡니다.

신승욱 2010-12-23 12:36:09
답글

허허... 그 회사가 어딘지 모르지만 참 독특하네요...<br />
한성현님이 적은 본글의 내용을 봐선 당연히 욕을 좀 먹어야 하는 회사/사장 아닌가요?<br />
그 회사의 사정이 어떻든 물건을 사려고 돈을 입금한 고객에게 저런식으로 응대하는건<br />
어떤 이유에서건 문제가 있어보이는데....<br />
<br />
오히려 그런 내용을 적은 본글의 꼬투리를 잡으려고 하는 댓글들에 어리둥절합니다.<br />
<br />
이유 좀

신승욱 2010-12-23 12:54:18
답글

손영민님// 게다가 본글을 읽어본 느낌은 지난 간 일에 대한 씁쓸한 소회/감상 정도이지<br />
그때 일을 끄집어내어 결코 물건에 대한 폄하나 장터거래불가!!! 따위는 전혀 아닌걸로 기억합니다만.<br />
심지어<br />
[소비자 입장에서는 미치고 환장하는 경우라고 봅니다. 글쓰신 분처럼 생각하는 경우도 드물죠... ] 이런 댓글이 달릴 정도루요.. 지워야할건 본문글이 아니라 손영민님의 댓글이라고 생각합니다.<br />
<br

이창욱 2010-12-23 13:52:45
답글

아까 지워진 본문을 봤는데 회사도 불만이지만 그 회사 제품이 장터에 거래되는 자체가 불만이신듯하던데요. <br />
나는 못써봤는데 제품이 돌아다니는게 기분나쁘다 뭐 이정도라고나 할까요 <br />
그 회사 제품쓰는사람들이 한성현씨한테 뭐 잘못한거 있나요? 그사람들은 더 오래기다리다 받았을텐데...

손영민 2010-12-23 13:54:35
답글

신승욱님 <br />
게시글에 이름 적히고 적는거 별로 안달가워 하지만 저도 적게 되네요 <br />
위 리플에도 적었다시피 본문글에 꼬투리 잡는게 아니라 읽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판이하게 해석될수도 있습니다. 제가 첨에 봤을땐 상당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br />
<br />
난 이 회사가 완전 최악의 회사인데 웃기게도 물건 사고파네? 이런식으로 밖에 해석이 안돼었거든요? <br />
그래서 저렇게 적은거구요 <br />

손영민 2010-12-23 13:57:10
답글

밑에 간단한 개인사정의 글보고 내가 그 입장이라도 그럴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br />
글구 이창욱님이 느낀거처럼 저도 그렇게 느꼈을 뿐이니깐요.. <br />
<br />
그냥 글 안적고 있었는데 신승욱님의 글은 상당히 불쾌하군요...<br />
제가왜 이유를 가르쳐야 하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이상 일체의 대꾸 안하겠습니다.

신승욱 2010-12-23 14:09:36
답글

손영민님// 저에게 다신 댓글내용으로 봐선 위에 본글에 대한 댓글 내용은 손영민님이 적은 댓글이 아니라 해킹되서 다른 분이 다신거 같군요... ㅎㅎㅎ 대꾸 받고 싶은 맘 없으니..그러시구요~~ <br />
<br />
어쨋거나 돈 입금하고 몇년이 지나도 물건을 받을수도 없고 환불도 이렇게 힘들었던 일에대해 적은게.... <br />
누군가에게 기분나쁠수 있다는게 신기할 뿐이군요.. <br />
심지어 더 오래 기다려서 물건받은 사람을 생

nkyungji@dreamwiz.com 2010-12-23 17:59:54
답글

한성현님 인켈7080CDP좀 구해주세요.<br />
저는 1년넘도록 구하지를 못하고 있네요.<br />
성현님은 잘 구하시던데...혹시 하나 생기면 메일을 주시던가 연락좀 주실수 있으세요? ..^^;

한성현 2010-12-23 18:49:49
답글

뜻하지 않게 분쟁의 원인을 제공한것 같아 죄송스럽네요.<br />
<br />
제 입장을 정리하면,<br />
2년전의 일을 왜 새삼스럽게 꺼냈느냐 ? 하실텐데요.<br />
전 2년전의 일이 저를 포함해서 몇몇 분들이 조금씩 이해하고, 양보하면<br />
모든 것이 다 잘될줄 알았습니다.<br />
<br />
국내 오디오 업체 힘든거 다압니다.<br />
그래서,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 거짓말을 한다고 믿습니

신승욱 2010-12-23 19:24:33
답글

한성현님// 원래있던 본문 글을 읽은 느낌은 댓글로 적으신 의미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br />
[ 예전 일에 대한 씁쓸한 기억과 안타까움 ] 이지요 <br />
본문을 왜 삭제를 하셨는지... <br />
몇몇 댓글때문에 본문을 읽지 않은 분들이 공연히 오해할까 안타까울 지경입니다. <br />
그때문인지 공연히 제가 소란스럽게 한건 아닌가 걱정스럽네요.<br />
<br />
오됴 듣보잡 왕초보가 도움은 안돼겠지만... 조용히

조영호 2010-12-23 20:48:12
답글

본문이 지워진 후에 들어와서 내용을 알지 못합니다.<br />
본문 내용도 읽어 보지 않고 댓글 달면 욕 먹을까요?<br />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댓글들을 읽어 보면서 느낀 점 입니다.<br />
신승욱님께서 하신 말씀과 저의 느낌이 비슷합니다.<br />
본문에 무슨 글을 쓰셨는지 몰라도 댓글을 읽어 보니 대충 느낌이 오네요..<br />
그런데 댓글을 읽다가 갑자기 불편한 느낌이 왔는데 그 걸 신승욱 님께서 지적 하셨네요..<br

손영민 2010-12-24 10:30:19
답글

글 안 적으려다 적습니다.<br />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젠 제가 많이 열폭한거 같습니다.<br />
저도 그 회사 제품 사용중인데 제가 이해한 바로는 '그회사 제품 중고거래 하는것도 웃기다' 이런뜻으로 비춰져서 순간적으로 욱했나 봅니다.<br />
어쨌던 한성현님께서 원래 하고자했던 의도를 리플들에서 나왔고 저도 이해를 했구요<br />
제 표현이 과격했던거 사과드립니다.<br />
아울러 신승욱님께도 사과드리구요.. 자중해야겠습니다

김민성 2010-12-24 11:24:42
답글

저도 이 회사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br />
이 글로 인하여 거래가 막힐까 솔직히 걱정됩니다.<br />
사람이 밉더라도 제품은 미워하지 말았으면 합니다.<br />
글 쓰신 분이 그럴 의도는 전혀 없었다는 건 알겠는데,<br />
결과적으로는 유통되고 있는 제품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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