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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는 CD나 하드에 담겨진 디지털 정보를 아날로그 소리로 변환하는 장치를 말합니다,<br />
cdp에도 내장되어 있고, 컴퓨터 온보드 사운드카드에도 내장되어 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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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대 북쉘프라.. 애매한 가격대군요.. 쓸만한 건 100만원이 넘고, 입문기는 10-20만원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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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리시버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50만원대 이상은 약간 언밸런스 같기도 한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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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마하 995 AV 리시버에 야마하 북쉘프 NX-E700을 10만원정도에 신품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영화 보거나 음악 듣기에 괜챦던데요. 용산전자랜드 등에 가면 많이 깔려 있으니 한번 들어보시고 구입하세

밑에 글을 검색해보니 야마하 465 인 것 같은데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하고 있는데 정승민님 글보고 답답해지네요 -_-;; 스피커가 100이면 <br />
엠프도 최소 50이상은 써야하고 쏘스기도 자연히 올라갈테고.... 준중형차 느낌의 기기들은 없나 ㅜ.ㅠ <br />
오디오한 5년 관심 끄다가 다시 왔는데 예전에 침발라논 녀석들은 아직도 그가격 그대로구.... <br />

요즘 PC-Fi용으로 사운드포럼 스피커들이 쓸만 합니다. 중고가 50미만으로 비발디, 오렌지, 멜론 정도 추천드립니다. 검색 하시면 관련 정보들 많이 나옵니다.

돈 생기는 대로 조금씩 스피커 특히 북쉘프를 사모으고(?) 있는데요.. 너무 개성들이 달라서 헷갈리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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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북쉘프 등등의 스피커 구입 가이드 결론은 용산상가나 동호회원들 집을 방문해서 직접 시청해보는 겁니다. 특히 자신이 자주 듣는 CD나 LP를 갖고 가서요. (어디서 많이 보던 문구입니다. ^_^)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고가의 오디오인 시청실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전자상가에서 듣는 음과 집에서 듣는 음과는 차이가 제법 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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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비슷한 시청실(?) 환경인 회원의 시스템을 들어보는게 좋은데, 쉽지 않은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