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KEF입니다. What hi-fi에서 가격대비 성능이 착한 5.1셋트에서 최우수로 선정되었던 기종으로 기억하구요 Mission의 M-cube가 나올때까지는 계속 자리를 지켰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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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be와의 비교에서는 AV면에서는 뒤졌지만, 음악을 들었을때는 더 나았다고 평을 들었던 기종입니다.
위에 말씀한바로는 타조알이 인기는 이미 다 알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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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와싸다에서 싸게 풀려서 퀀텟3리가 싼거구요. 뭐 그래도<br />
일단 성향도 다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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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또 틀리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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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타조알은 가상동축형? 우퍼더스트켑쪽에 트위터가 자리한 반면<br />
그리고 퀀텟 SL이면 퀀텟3보다 상급입니다.<br />
유닛들이 아마 동일하면서 1개식 더 붙어있는것으로 아마 비중이 큰 프론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상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지금 사용하는게 케프고 작년에 사용했던 모델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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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텟SL이었습니다.^^; 퀸텟은 인클로져가 플라스틱이 맞으며 케프는 주조로 알루미늄 다이캐스팅이라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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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그런데 이게 플라스틱이냐 알루미늄이냐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