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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라고.. 외부인자에 완벽하지 않습니다.. 특히 실시간 전송이 되어야 하고 에러검출이나 교정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는 음악재생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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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신호가 modulation 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Modulation은 우리말로 변조 더 쉽게 이야기하면 변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귀에 들리는 것이고요..

디지털의 변조라...... 1과0이 뒤바껴서 전송이 된단 말인데...<br />
IT업계에 있는 입장에서 인정하기 힘들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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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네트&#50916;으로 연결된 대형 서버에서 인터페이스 시에 저런 문제가 생긴다면...<br />
아마도 현대사회는 마비가 될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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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의 문제보다는 수신 기기의 특성인건지...<br />
어쨌든 듣는 입장에서 틀리다는데.....게다가 음질도 아닌

신호가 변조된다고 해서 꼭 0과 1이 바뀐다고 할 수는 않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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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전송 재생이라는 것이 그만큼 어렵고 또 환경적 변수가 아주 많은 법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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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에 근무하신다고 했으니까.. 그럼 IT에서 실시간 전송 재생이 되는 것이 무엇이지요???<br />
설마 은행의 전산망이 실시간 전송 재생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고 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실시간 전송의 디지털신호의 변조는.. 0과 1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신호를 만들어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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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10Khz의 순수한 음성 디지털 신호에다가 외부적으로 1Khz의 외부신호를 가해준다면.. 음성신호는 10Khz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9Khz 11Khz의 신호가 새로 생깁니다... 즉 한가지 음성신호가 외부신호때문에 3개로 변해버린다는 말이지요..

소리 차이가 나는 이유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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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손실과 노이즈'가 아닐까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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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전송방식이 상호보정방식이 아닌 아이소크로노스(isochronous) 전송방식임으로<br />
에러체크 및 재전송의 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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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과정에서 생기는 손실의 차이와 외부 및 내부노이즈의 유입의 유무에 따라서 <br />
품질에 차이가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br

IT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br />
그리고 usb를 기반으로 한 음성신호 전송 프로토콜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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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로 전송되는 데이터가 전송시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는 전송품질에 따라 가변적이지만 발생합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차이는 '디지털 데이터는 수신측에서 동일한 데이터를 다시 받지 않고도 전송되는 패킷이 송신측이 보낸 데이터와 정확히 일치하는지 검사를 할 수 있으며, 에러 검출시 데이터를 재요청하여 보

리플 감사합니다.. 음색이라는 말을 잘 못 사용한 것 같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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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많이 듣고 있는 케이블같은 경우 꼽으면 소리 밸런스가 아래로 깔리며 고역은 좀 잘린느낌이 납니다. <br />
푸근(?)한 소리의 케이블인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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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의문이 시작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 />

이종남님// 밥먹고 한숨 자고 일어나니....댓글이 달렸네요..<br />
실시간 전송재생이던 뭐던 별 쓰잘대기 없는데 집착하지 마시구요......<br />
이종남님이 말씀하시는게 요지는 케이블에 따라 (또는 모든 케이블들은..) 전송중 데이타 변조가 발생한다!!!!!!!! 아닙니까? 그것도 꾸준히 지속적으로...항상!!!!!!!!!!!!!!!<br />
그렇지 않고 간혹.. 간혹 몇몇 비트 손실때문에 전체적인 음색이 변하지 않는

100메가 속도의 장거리 전송도 우습게 하는 요즘 세상에.. 겨우 몇미터 남짓한 거리에서 그것도 저속전송인데.. 지터가 왜 문제가 되느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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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부산까지.. 한시간 안에 주파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껍니다. 하지만.. 서울역에서 용산역까지 일초에 정확히 1미터씩만 움직여야 한다면. 이것이 과연... 쉬울까요??? 그런 것이 실시간 전송이 이루어야 하는 조건이니까요..

실시간 재생에 의한 디지털음악에서 외부인자나. 클럭킹에 의한 신호의 변성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무려 20년 가까운 숙제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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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에 문제가 제기 되었는데.. 아직도 완전 해결이 되질 않았지요...

김두원님// 음색이든 고역이 잘린 느낌이 나던 똑같은 문제인듯 합니다. <br />
어쨋든 지속적으로 데이타 손실이든 변조든 케이블이 발생시킨단 말이니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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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고의적으로 케이블이 자체적인 변조(참 이해하기 힘든 용어입니다..ㅎㅎ) 를 하는가? 하는 의심마저.. <br />
데이터 전송 시 무조건 손실시키는거죠.. 그렇다면 가격이 올라가는 케이블일수록 손실이나 변조가 없는게 아니라 케이블별 손실을 고의로 발

예 변조가 일어납니다.. 주위에 만약 순수 1Khz 성분의 전자파가 있고 케이블이 이를 효과적으로 차단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송신측에서 10Khz의 음성신호만 보낸다고 해도 재생은 10Khz뿐만 아니라 9Khz, 11Khz의 소리도 같이 나옵니다.. 9Khz, 11Khz 의 소리는 1Khz전자파의 세기와 정확히 비례를 하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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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변성이고 이미 증명이 된 것입니다.

순간 내가 뭐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이..... 이 쓰레드에서는 하차하도록 하겠습니다...<br />
자자~~~ 일 좀 합시다!!!!!!!!!!!!! ㅋ

//신승욱님. 제게 납득할 수 없는 현상을 받아들일 수 있냐고 물어보신거죠.<br />
저도 그래서 지속적 데이터 변경이어야 가능한 음색변화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 라고 썼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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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P 케이블을 통한 신호전송시 UDP 프로토콜의 근거리(10미터 이내)에서는 데이터 오류 발생이 극히 드물다. 맞습니다. 하지만 전류선하고 나란히 놓으면 에러가 보다 더 발생하긴 하잖아요. 기후조건에 따라 전송품질이 달라지기도 하구요.

뭘 알아야 댓글을 남기든지 할텐데......

usb 케이블간 차이 너무나 많습니다 ㅡㅡ<br />
물론 파워케이블, 스피커케이블, 인터케이블만은 못하지만 <br />
그래도 인터케이블의 30%수준의 차이는 충분히 되네요

허접하게 만들어진 USB 장비들이 케이블에 영향을 받겠지만, 제대로 만든 장비는 케이블 따위에 영향을 받을리가 없겠죠. 그런 기기를 만들어 팔면서도 스스로 부끄러운줄 모르는 업체가 꽤 있는 모양이더군요.

이주훈님 / 제 기기들은 USB케이블에 영향을 받는다고 보여집니다. 소리가 바뀌니까요..<br />
그럼 제 기기들도 제대로 만든 장비가 아니란 말씀이신지요?<br />
아주 좋은 기기는 아니어도 제대로 만들지못했다는 말을 들을정도는 아닙니다만..<br />

그럼 세상 오디오 제대로 만든 것 하나도 없을껍니다... ^^

USB케이블에 따라 소리가 달라도 너무 달라요.<br />
그런데 이론적으로 설명하신분들도 많은데 결과적으로 왜 다른지 서로 의견이 엇갈리니 혼란스럽습니다.<br />
USB케이블에 따른 소리의 변화는 오디오를 잘모르는 주위 지인들도 금방구분합니다.<br />
구분못하시는 분들은 패스하시구요.

에혀...<br />
머리로 오디오하는 것도 아니고 <br />
그냥 직접 비교해보시면 결과를 알 수 있는데. 참 어려운 말들이 많네요.<br />
A케이블과 B케이블을 비교해보니 차이가 없더라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분이<br />
있으시면 참 좋겠습니다.

음.. 선재에 따라 분명한 차이를 보이는데.. 역시 이론을 설명하시면서 무조건 차이가 없다라고 단정 지으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이론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건가요..<br />
어느정도 청취경험이 있으신 상태에서 USB케이블 몇개 비교해보시고 내 귀에는 차이가 없다! 라고 하시는 분이 나타나실거 같기도 한데 전혀 없으시네요..<br />

디지털신호에서 선재에 의한 외부적 요인. 그리고 클럭에 의한 변성.. 기록에 의한 변성에 대한 이론적 배경은 와싸다에서 수도 없이 소개가 된 것이고.. 이미 10년전 이전에 공학적으로도 그 중요성을 인식해서 제품 생산에도 반영이 된 것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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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이론적 정립이 되면 뭐합니까?? 디지털은 변할 수 없다는 믿음이 워낙 강하니까.. 방법이 없는 거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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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면 간단한데... 믿음이 워낙

컴퓨터 전산망의 디지털은 1+1이 항상 2가 나와야 하지만.. 디지털 음악재생에서는 2가 안나오는 경우가 충분히 생길 수 있는데.. 디지털하면.. 컴퓨터 전산망만 생각을 하니까.. 믿음이 깨지질 않는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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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재생의 디지털은 파고 들어가보면. 이거 참. 아날로그도 아니고 디지털도 아니고.. 그냥 신호만 0101로 디지털화 했다는 것이지.. 그 처리과정은 거의 아날로그로 봐야 할껍니다... ^^

퇴장했다가 잠깐 다시 끼어들면... <br />
제가 안타까운건 이런 겁니다. <br />
가진 지식으로 보면 케이블문제는 100% 아닙니다. (정말 손실이 발생하는 캐막장 케이블은 제외하구요) <br />
본문에 적혀있는 2만원 정도의 디지털 케이블이라면 말이죠...( 정말 최고급 케이블이라 말하지 않을수 없군요. ㅋㅋ) <br />
무손실 음원을 담고다니는 외장하드에 따라서도 음색이나 음질이 차이난다거나 복사본마다 음이 틀리다거나 벅

근데 사실 이런말 하는 저도.... 현재 디지털 케이블은 아니지만<br />
인터케이블 막선탈출을 위해 최대한 장터매복 중입니다...<br />
괜찮은 인터케이블 양도 좀 ㅋㅋㅋ

뭐 아무리 항변해도 지구는 돌지요.<br />
고로 디지털 케이블도 소리는 다릅니다.<br />
배째~~~<br />
소리가 다른걸 어찌하나요 ^^;

디지털신호가 변성이 되면.. 바로 느껴지는 것이 무대감이 바뀌는 것입니다... 더 심하면 노이즈가 들리겠지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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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면 연구문헌에 다 나옵니다.. 그것도 공학자.. 물리학자들이 연구한 문헌이고 그것이 기기생산에 반영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사람들도 느끼고요.. 벌써 20년전에 밝혀진 것을 지금 다시 따지자는 것도 웃기지요..

예전에 일본 5대 오디오 엔지니어들 아큐페이즈 마란츠 데논 소니 여러 엔지니어들이 자기들 노하우 말하는 이야기에 디지털 케이블 완전한 디지털케이블 아니라 아날로그에 기반을둔 디지털케이블 이라고 말을 들었는데 암튼 다른디지털 분야하고 오디오 디지털분야 조금 틀리다 이런이야기로 들었습니다

아 케이블 아니라 디지털 입출력 대해서 이야기 했기때문에 케이블 아닐수 있습니다 기억이 잘 안나네요

케이블에 의한 소리 특성은 디지털이던 아나로그던- 어짜피 선재는 전기 신호가 전달되는 매개체일 뿐이므로 - 디지털에서 따지는 지터니 노이즈의 침투니 하는 추측보단 <br />
그냥 실시간 전송되는 음향기기의 특성상, 또는 선재의 물질적 ,구조적특성상 소리가 변화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br />
아나로그에서도 소스에서의 신호를(전기적 파형을) 어떤 선재를 통과 하느냐에 따라서 같은 신호를 <br />
스피커에서 다르게 재생

사이비 종교 찾아가서 교리에 관한 설명 한번 들어보세요. 마음을 열고 경청하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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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말 하나도 없고 청산유수 같습니다. 그래도 사이비는 그저 사이비인 것이죠.

뭐 결론이 없는 이야기인 것 같지만, 제 생각을 적자면...USB 오디오가 isocronous라는 점이 모든 변화의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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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오디오 클래스가 애초에 에러 교정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isochronous 전송이라는 점에서 데이터를 오류없이, stable하게 전송할 수 있는 매체(medium)는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디지털 신호임을 감안할 때 정성적으로라도 최적화된 결과에

약간 다르긴하지만 <br />
저는 usb케이블은 오디오용으로 포장해서 <br />
과도한 가격으로 판매하는것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 부류입니다.<br />
여러시행 착오 끝에 감은 잡기는 했는데 머리싸메고 고민할때 보다 그냥한번<br />
우연한 기회가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br />
차이는 있는데 음질적인 차이는 아니구나 하고 말이죠.<br />
그렇다고 하이엔드 케이블 매니아를 비하하거나 그런것은 아닙니다.<br />

종남님은 신호 측정애기만 나오면 물을 만나시는군요 ^^

원인을 철저하게 따져서 그 결과를 증명하는 과학을 사이비종교라고 우기는 것이 재밌어서 하는 말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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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사이비 광신이고 누가 과학인지.. 누가 정통 공산주의이고 누가 무식한 빨치산인지는 구분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게시판에 처음 입니다만... 저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신호 자체 디지탈의 성질은 정상 제작된 케이블에의해 영향받지 않습니다. 소리를 변하게 하는것은 아날로그의 특성이죠 즉, 순수 디지탈이 아날로그로 바뀌는 순간이고 그건 신호가 스피커(또는 아날로그)를 때릴때(이런표현 괜찬을까 싶습니다.) 입니다. 즉 두개의 다른 성분으로 정상 제작된 디지탈케이블은 정상 디지탈 전기신호를 정상적으로 그러나 다른 방식(어떤 인위적인 케이블 속성부여 따위

제가 논란의 종지부를 찍지요^^ USB케이블에 따라 소리 아주 많이 많이 차이납니다. 국내 모제작사 USB 케이블을 사용해본뒤 해외 하이파이케이블사 USB케이블 바로 내쳤습니다.차이요? 인터 케이블 변경시 보다 더 컸습니다. 제 아무리 막귀라도 바로 알 수 있을 정도의 엄청난 차이였습니다. 인터 케이블 변경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단 제아무리 해외 하이파이 업체 케이블이라도 대량 생산 케이블들은 다 거기서 거기더군요. 전산전공하신분들 제발

디지털 Vs 아날로그, 케이블에 따른 소리 차이 등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br />
제 지식 범위에선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전송 과정에서 구분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차이는 최종단에서 표현된 방식의 차이일 뿐.. 중간 전송 단계에선 모든 신호가 아날로그입니다. usb, coaxial, optical 케이블, 인터선 등의 모든 선재들은 모두 아날로그 신호를 전송하는

usb, coaxial, optical 등의 케이블을 디지털 전송 케이블이라고 하는 것은 최종적으로 디지털로 표현된 정보를 전송하는데 사용되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케이블을 오가는 모든 신호가 아날로그 파형이므로 당연히 케이블에 따른 또는 주변 환경에 따른 물리적인 영향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