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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은 바나나 단자보다 그냥 직결하는것이 좋습니다. 스피커 케이블은 은선보다 그냥 무산소동선 적당한걸로 직결하면 좋더군요. <br /> 태광 A90을 써보지 못해서 뭐라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제가 써본 앰프 중에서 최고는 마란츠 1250이었고요, 그다음이 프라이메어 a30.1 이었습니다.<br /> 프리파워나 힘센앰프도 별로였고, 진공관도 몇개 물려봤지만 별 재미없었습니다.<br /> 그리고 구형 마란츠 리시버 2285, 2330, 23
네 경운님 답변 감사합니다<br /> 그런데 궤짝에 철재 스텐드는 별로 인가요? 거의 나무 스텐드를 쓴가보네요<br />
궤짝 싸이즈로... 철 스텐드 하시면.. 무거워서 들지도 못합니다.... 저도 철로 할려다가... 나무로 한 이유가.. <br /> 제작 가격도 가격이지만... 아무리 바퀴를 단다고 해도.. 너무 무식한 무게가 나오더군요.......<br /> 스피커 100 키로.. 스텐드 100키로.. 합이 200키로면... 좀 심하다싶죠..?
네 소리의 변화는 없는거군요 감사해요
저도 목재스텐드를 썻었는데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스픽선은 166에는 주석도금선을 직결로 썻을때가 무산소동선을 사용했을때보다 제 귀에는 더 좋았습니다. 앰프는 누포스v2랑 두순v8i 두가지를 사용해보았는데 누포스v2보단 두순이가 지금도 그때의 소리가 가끔 기억에 날만큼 좋은소리를 내줬던것 같습니다.. 166에는 힘좋은 tr앰프가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