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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으로 구입하셔도 RCA타잎 기준 22만원으로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저는 오이스트라흐 인터커넥터 케이블 사용기를 최초로 올린 사람으로서 이 케이블을 강추 합니다. 당시에는 좋게만 적어서 오디오 유저들의 일부 반발도 예상했었읍니다마는 거의 같은 느낌이라고들 평해주셨고 댓글에도 반박이 없었고 7000회가 넘는 아주많은 조회를 기록하였습니다. 이후 여러번 사용기가 나오면서 오이 인터가 단번에 유명해졌습니다.

오이 인터선의 특징은 정보량이 많고 음이 섬세하고 입자가 고우며,밝은 성향입니다.고음은 매우 화사하며(베르디보다 한수 우위)가수의 목소리가 젊게 느껴집니다.중음,저음도 상당히 충실하고 음의 해상도,투명도,입체감 - 모두 발군이라고 생각합니다. 결점을 찾기 어려운 하이엔드 성향의 케이블입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하드웨어 사용기 - 글쓴이 - 홍성호 - 2010.6.3일자 저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칭찬 위주로만 적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오이 사용합니다.. 에이징 되기전에 좀 거칠다는 느낌받고 한 2~3일 에이징시켰는데도 그대로라 방출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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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사용기보고 후회를 심하게 하고 재차 신품구입.. 에이징시켜서 거친 느낌 뭉득한 느낌을 잡는데 한달이 넘게 걸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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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징 후에 상당히 만족했는데 그 후에 시스템이 바뀌고 쏘는 느낌이 들어 이게 은선류 탓인가하여 다시 방출하였는데 동선으로 바꿔도 쏘는건

저도 쓰고 나니 칭찬 일색이로군요 ;;;; 사실 단점을 찾기가 힘드네요.. <br />

뻥이사 인터케이블 보다 좋다는 것이죠? ^^....하나 주문해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뻥튠이 장터로갈지 아니면 오이가 갈지....^^

오이스트라흐 인터커넥터 케이블은 연결하자마자 " 좋다. " 라는 느낌을 받을수 도 있고 에이징이 끝나야 비로소 진정한 진가를 알수 도 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좋았습니다. 물론 에이징을 거치면서 더욱더 좋아졌지요. 하루 한시간 청음 기준 2~3달의 긴 기간이 지나야만 에이징이 끝나오니 마음에 안드시더라도 빨리 내치지 마시고 최소한 한달은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섬세하고 선명한 음을 싫어하시는분, 중믐이 아주 많이 풍부하거나, 어두운 성향의 음을

뻥카(?)보다는 오이가 좋을듯 싶습니다.. 오이는 안써봐서 잘모르겠지만 뻥카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분(?)의 공제품중에 가장 기대에 못미친제품이 뻥카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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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퀵으로 받아보았습니다....뻥이사님 인터는 장터로.....^^....네오복스 사장님 친절하시더군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