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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가 안된다면 굳이 서비스센터 가시지 말고 근처에 잘 하는 수리점에 맡겨보시죠. 지역을 알려 주신다면 추천 수리점 글이 올라 올 것 같습니다.

중국산의 한계입니다. 전 기기는 특히 저가형 중국산 절대 안씁니다.

무슨 넘의 앰프가 1년 조금 지났는데 벌써 트랜스가 나가는지, 이런건 무상으로 수리해줘야합니다.

설령 트랜스가 나갔다 하더라도, 그런 보급형 앰프에 사용되는 트랜스값이 10만원이나 할리는 없죠.

트랜스 가격만 받는건 아니겠지요.. ^^

기기의 트랜스를 바꾼다는 것은 나름 대 공사입니다. 사실 기기에서 트랜스 가격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높습니다. 트랜스 가격과 노임을 생각하면 10만원이면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br />
(10만원 부터라는 함정이 있기는 하지만) 트랜스를 교체하는 것이 기정 사실이라면 사설 보다는 정식 A/S를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실력 보다는 최소한 정확한 규격의 트랜스로 갈아 줄테니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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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비용이 10만원이라고 하는데 좀 더 나오게 되면 기기 중고가 가까이 나올 듯 합니다.<br />
일단 A/S 센터에서 정확히 트랜스라고 말하지 않는다면 근처 수리 잘 하는 곳으로 가셔서 다시 한 번 알아보시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A/S보다 실력있는 수리점이 고장 원인을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1년 정도 지난 기기에서 트랜스에 문제가 생겼다면 다시 교체하는 트랜스는 믿을 수 있을까요? 차라리 같은 규

제 생각에는 기껏해봐야 퓨즈정도 나갔는데 바가지 씌우는 것 같네요..^^ 트랜스는 구조상 크든 작든 고장나기 힘든 구조인데 1년 만에 고장이라니..?

프라임오디오 수리 맞겼는데요,,믿을수 있더라구요,,,일단 한번 여쭤보시면 어떨까요?<br />
검색해보시면 나올것같아요

이현창님께서 소개하신 국제전자 3층 노기사님도 정말 잘 해주십니다. 절대 바가지 같은 것 없고요.

트랜스 고장은 믿기 힘드네요. 퓨즈쪽에 한표..

보지 않고 수리내역에 대해서 의혹을 가지는 건 좀 ... 저도 일전에 턴테이블 전원부 트랜스가 나가서 수리 요청하니 20만원 가까이 나온적이 있습니다. 물론 트랜스와 기타 부품도 교체하는 비용이 추가 되어서 그렇지만 트랜스 단가로 봐서 기술료 등 고려 해볼때 그리 상식을 벗어나는 비용은 아닌듯 한데요! 무상AS 가 안된다면 유명한 수리점을 검색해 다시 체크 한번 해보시것도 ^^ 하지만 여타 경비 따지면 5만원에 수리한다고 해도 비슷하지 않을까

트랜스 고장이라면... 특히나 트로이달 트랜스라면.....<br />
비싼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br />
보통은 휴즈가 먼저 나가주지만... 가끔 트랜스가 나가는 경우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