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싸다장터를 알기 전에는 새것을 거의 헐값에 샵에 주고,보상구입을 하였습니다.그러다가 2009년 와싸다를 알게 되었습니다.좋은점은 기기바꿈질이 쉬워졌다는 점입니다.나쁜점은 와싸다덕에 기기바꿈질이 심해졌다는 점입니다.그전에는 왠만하면 오래썼었는데,(보상판매하면,엄청 손해보니까)와싸다덕에 기기를 엄청 바꿨네요.덕분에 돌이켜보니 엄청 깨졌네요.이제는 마지막으로 (항상 마지막이라고 다짐을 하곤 하는데```)PMC 팔고,저렴한 스픽들이고,잠수할까 합니다.앰프도 크릭에보2로 저렴하게 다운그레이드 하였습니다.PMC들이고 나서는 또 병이 도져,앰프에,쏘스기에 또 엄청 바꿔덴 것 같습니다.다 정리하고,크릭에 에포스정도로 저렴히 조용하게 오래도록 음악만 듣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와싸다가 참 좋은데,중독성이 너무 강한것 같습니다.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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