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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을 개발하고 발표할 때.. 이론적인 비트레이트만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공인된 기관에서 당연히 사람이 직접 들어보는 주관적 테스트를 합니다. 그래야 특허권을 인정을 합니다. 막대한 비용창출이 될 수 있으므로 음반의 저작권이상으로 보호가 되기도 하지요...<br /> <br /> 만약 CD의 무손실 파일과 구분이 안된다면 당연히 그렇게 발표를 합니다만.. 그런 코덱은 거의 없지요..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구분이 모호할 수 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