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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나 dvdp 나 디지탈음을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해서 출력하게 되죠<br />
dac 라는게 내장되어 있을텐데 요거의 성능차가 기기마다 있겠죠<br />
cdp냐 dvdp 의 차이보다는 어떤 부품을 썼느냐가 중요할듯..<br />
머 리시버나 외장 dac으로 광출력한다면 모를까...

dvd 와 cd p 는 음질 차이가 많습니다. dvd 는 cdp 에 비해서 소리가 가늘고 저음이 잘 안나옵니다.<br />

회사마다 틀리겠지만서도....파이오니아 dvdp 제품은 익히 알려진듯하네요..<br />
캠브리지는 생각보다 퍼지고 내부가 엄청 부실했던게 기억나요

음질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봐야죠.<br />
다만, DVDP의 경우 아날로그 출력이 5.1만 지원해주고, 스텔레오는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br />
이런 DVDP는 인티 연결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겠죠..<br />
<br />
보통 오디오용으로 이름이 잘 알려진 회사의 것이라면 별 문제가 없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픽업으로 디지탈신호를 읽는건 똑같다고 보아도 dac차이로 하늘과 땅차이입니다..<br />
cdp도 커플링이나 op앰프만 개조해도 소리가 화~악 변하는데 차이가 없을거라는건....ㅡㅡ;

내장 DAC와 출력단자 부분의 충실도 때문에 천지차이입니다. <br />
광이나 동축으로 디지털 출력해서 리시버에 내장된 DAC를 사용한다고 해도 음질에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CDT를 괜히 비싼거 쓰는건 아닌게지요.<br />
집에 있는 CDP와 DVDP 여러번 바꿔가면서 비교해본 결과입니다.

뭐가 어떻다 말하면 손가락 아프고요. 음악용이냐 영화용이냐 차이입니다.

내장된 모든 플레이어는 크게 디지탈부와 아날로그부로 나누어 집니다.<br />
각부에 얼마나 많은 물량투입이 되느냐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로 뜀과 동시에 음질에도 차이가 있습니다.<br />
쉽게 비교하여 1000만원 주고 에쿠스 달라는것고 같은 이치입니다.

뭐 하늘과 땅 차이 까지야...

비싼게 조은겁니다......

직접들어 보고 느껴 보시는편이...<br />
본인의 판단이 제일 중요한겁니다.

솔직히 툭까놓고<br />
몇 번들어서는 구별하기 힘듭니다...

차이가 심하더군요. 아마도 DAC의 차이일 거예요.

차이점을 모르신다면 굳이 살 필요가 있겠습니까? 뭐든 뽐뿌를 당하고 '밤에 잠 못자느니 지르고' 만다 정도가 되어야 지갑을 열어도 시원찮을 판에 이렇게 글을 올려서 스스로에게 뽐뿌를 주려고 하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냥 dvdp로 들으시다 우연히 들은 cdp가 훨씬 좋더라 이런 상황이 되면 그때 지르세요.........

현재 보유하고 있는 플레이어가 6댑니다.<br />
DVDP 3대, CDP 3대<br />
되팔아도 큰 손해 나는게 아니니 궁금증 생기면 구해놓고 해보는 거죠 뭐.....<br />
거실 전면 AV쪽에 영화와 음악 플레이어를 통합 하려다 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br />
DVDP : 마란츠 9600, 소니 9100(기판매), 소니 915V, 소니 575,<br />
CDP : 필립스 850MK2, 필립스 950, 소니 308es<br

고가의 제품이면 모르겠지만 저가의제품 같은 경우는 차이를 모르겠던데요 더군다나 광출력을 통해서 들을 경우엔 그 차이를 잡아 내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