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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4 정도로 디자인을 중시합니다

전 디자인 10 성능과 소리에 90을 칩니다.<br />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것 같네요.<br />
저희집에 오시는 분들 옷에 뭐 뭍을까봐 겁내는 사람들 많더군요 ㅎㅎ

저도 디자인은 거의 안봅니다. 색깔 맞추어 본적 없구요...아무리 디자인이 좋아도 소리가 아니다 싶으면 내보내야죠...

저의 디자인의 기준은 소리 좋을것 같은 디자인이 좋은 디자인입니다.<br />
크렐파워나 하베스정도의 디자인이면 최고로 칩니다^^

자금이 부족하여 대략 디자인:편의성:성능=1:10:89 로 하고 있습니다. ㅠ.ㅠ

물론 저는 오디오가 보는맛도 좋아야 소리도 좋게 들릴거같고 바꿈질이란 불상사를 끊을 수 있음으로...<br />
50:50을..아니 100:100을 추구하지만~~<br />
실제로는 범접하지 못할 초고가이기 때문에, 디자인이 나빠도 소리만 좋다면 소리만 좋으면 용서됩니다. <br />
자고로 진정한 서민 남성 오디오파일 이라면..소리에 100(?)

이번에 B&W 사면서 오직! 디자인만 봤습니다.<br />
디자인: 소리 = 8:2 이상 봅니다.

개별 디자인 보다 전체적인 조화가 잘되는 시스템이 좋아 보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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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산만하게 기기 들어 놓고 계신 분들 보면 주위의 잔소리 어떻게 견디시는지 조금 궁금해요^^

디자인 중요하게 생각합니다.<br />
이쁜놈이 소리도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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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남자라면 디자인이죠.... 응?<br />
현실은.... 응?

항상 디자인만 보다가 b&w 801-3은 소리 듣고 디자인 구려도 그냥 들였습니다 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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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중요한거 같애요.. 보면서 뿌듯한 면이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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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족이 있다면 디자인의 비중이 더 커질거 같네요.<br />

처음엔 소리를 &#51922;다가 소리가 평이해지니 디자인에 타겟을 맞추게 되더군요..

댓글을 보니 제가 꼭 별난것 만은 아닌 것 같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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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묵직하게 생긴 파워앰프들이 멋있어 보입니다.<br />
특히, 양 사이드에 발열판이 화려하게 부착된 녀석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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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이런 녀석들은 하나같이 가격이 ........ ㅠㅠ

저도 b&w 801-3 쓰는데 전 요즘의 노틸러스나 다이아몬드보다 매트릭스 디자인을 더<br />
좋아합니다. 자금에 여유가 생겨도 옮겨 갈 생각 없어요. 매트릭스 디자인이 저한테는 <br />
더 클래식하고 품위있게 보이니가요..가성비로 따지면 더더욱 말할 것도 없구요. 만약에<br />
스피커를 바꾸게 된다면 그때는 jbl k2 s9500을 써보고 싶네요. 이 두가지 스피커를 <br />
인터넷에서 보고 오디오하는 사람들은 미친X들이

세월이 흘러 오디오 기기(스피커 포함)에 대한 지식이 점점 더 쌓여지고 소리 동냥을 여기 저기에서 하다보면 바꿈질 병이 생기게 마련 입니다. 많은 수업료를 지불한 후에야 자기 소리를 찾아 갈수 있습니다. 일단은 자기가 찾는 소리가 우선해야 겠지만 보고 있노라면 너무 튀는 모양새는 옆에 오래 붙어 있기 어렵지요. 무난한 디지인이 싫증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해외 어느 제품이 유명하다하여 copy(좋은 말로 복각)한 제품 또한 오래 가지 못합니

갈수록 디자인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근데 아직 통일성은 못 가지다보니.. 좀 엉망이지만... 저는 디자인, 음질 50:50 정도인듯 합니다.

디자인에 90% 가중치를 두고 싶지만...일단은 자금이 없으니 성능 우선으로 가야죠 ^^;;

결혼한 이후로는 디자인 중점입니다. ^^ 거실에 스피커를 놓고 있는데 이쁘지 않다면 방으로 쫓겨나요 ^^<br />

소리에 딱히 불만이 없어서 디자인 90% 성능 10% 정도 ㅎㅎㅎ

전 디자인대 성능이 50:50입니다만... 여기서 말하는 디자인은 얼마나 빈티지해보이는가. 얼마나 저렴해보이는가 입니다. -_- 사실 여유롭게 사들일 형편은 못되는지라 저렴한 실용기 위주로 구매하는데 투박하고, 못생긴놈이 눈치볼 필요가 없어서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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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놈 또 이상한거 들였네" 정도로 끝나야죠. 그게 "저놈 또 비싼거 들였네" 보단 핑계대기가 쉽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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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도 50:50 이지만 뽀

정답 나왓네요 지갑이 두툼하신분은 디자인+성능 얇은 사람은 성능에 올인^^<br />
저도뒤편임돠....

소리가 좋으면 못생긴 놈도 갑자기 이뻐 보이더군요..

성능이 어느 정도만 되어준다면 디자인이 더 중요하더군요. 바꿈질을 하더라도 어느 정도 괜찮은 모양새는 갖추고 있어야 좋더라구요.<br />
요즘 시트지도 되어 있는 스피커 죄다 무늬목으로 교환하고 싶습니다.

디자인보다는 매칭을 봅니다. <br />
음악 들을려고 사용하는 물건이니까요. <br />
예쁜 사람들만 모아서 합창단을 만들순 없는 노릇이니까요.

색깔은 마추려고 노력합니다 ^^

다행인건 소리가 좋은 놈들이 디자인이 괜찮은게 꽤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것도 그렇네요. 제작자가 소리를 정성껏 만든기기들은 그만한 가치의 마감이나 디자인도 정성껏 만드는거같습니다. 물론 가격은...

오로지 디자인만 봅니다. 이쁜 것.. 앰프의 성능을 판단하기엔 막귀라서..ㅋ<br />
하지만 이쁘다 싶은 것들은 죄다 비싸다는 거......ㅡ,.ㅡ

오디오는 듣는 시간보다 꺼놓고 전시해놓는 시간이 훨씬 길다는 걸 생각하면 디자인을 안 볼 수가 없습니다.. 특히 청음 공간이 거실이라면 더더욱...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은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