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회원 입니다.
단촐하게 진공관 인티앰프로 음악 즐기니 편하고 좋네요^^
나이(?)가 드니 편하고 간단한 것이 더 좋아집니다.
스피커가 노래를 할 때 CDP, 앰프 상판에 손을 갖다 대면 진동이 매우 심하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심한 진동이 기기에 전해지면 기기가 제대로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요. 기기 실력이 제대로 발휘 되지 못하는 것 같아 걱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본 방법은
1. 오디오랙 괜찮은 것으로 구입
2. 기기들 발바닥에 바이브라포드 등의 진동제어 악세사리 사용
3. 기기 상판에 HRS인가 하는 댐핑플레이트를 사용
모두 다 하면 좋다라는 말씀도 좋지만, 원하는 것을 항상 다할 수 있는 것은 아니어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해 보려고 합니다. 효과나 투자대비효과 좋은 방법 추천 부탁 드립니다.
기기에 전해지는 진동, 음질을 많이 열화시키겠지요?
초보가 고수님들께 문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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