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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서 음악듣는거라면 안습..ㅎㅎㅎ
우리 윗집은 음악을 듣는지 았았어요. 베토벤 열정이 들리는데, 좀 듣다보니, 직접 연주를 하더라구요.<br /> <br /> 아마 전공자인거 같아요. 아무리 잘쳐도 그렇게 들리는건 듣기 싫더라구요. 제가 아들만 둘이라서, 그런 소음<br /> <br /> 으로 머라 할 입장이 아닙니다. 죄송하다는 말이 입에 붙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