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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은 귀안에 직접 자극을 주기 때문에 이빈후과 의사들이 비추천하더군요.<br /> 애들은 기기를 자주 망가뜨리니까...저렴한 소니거 2만원대 귀에 거는 제품이 괜찮았습니다.
골전도 이어폰을 알아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골전도이어폰또한 결국은 청각세포를 자극해서 뇌가 인지합니다. 청각세포전 단계가 보통이어폰과 조금 다를 뿐입니다. mp3라면 가요를 듣는 용도일텐데 4학년에게 전혀 필요없습니다. 차라리 하루에 한시간 정도 가요를 집안 오디오시스템에 틀어놓으면, 또는 차량이동때마다 가요를 틀어놓으면 노래자체에 금방 질려서 mp3소유욕이 줄어드리라 생각합니다. <br /> 제가 아는 어떤 집은 엄마가 가요를 좋아해서 자주 틀어놓으니 애들이 가지고 있던 아이팟을 거
이어폰을 계속쓰면 청력을 서서히 망가뜨립니다. 특히, 어린학생때부터 듣는 것은 더구나.... 밖에서 들을때는 소음으로 볼륨을 자연히 올리게 되므로 청력에 아주 좋지 않죠. 처음부터 음악은 오디오로 듣는 습관을 길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