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값으로 보나 종합적 수리비로 보나 그 수고로움으로 보나.....적은 돈은 아니므로.. <br />
모두들 이 분을 주의하십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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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면 바로 나오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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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을 보니..귀까지 어두운 사람으로 보이는군요... 이분의 기기들은 다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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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어둡고 옹고집만 늘었을따름이니 사람이 무슨 죄겠습니까.. <br />
다만 오디오 거래는 피해야
정말 어이없네요. 물건의 하자가 있던없던 우선 내손떠나면 그만이라는 못된습성 그거 정말 답안나옵니다.<br />
꼭 물건에 한정지은것도 아니며 그렇게 양심에 털난사람 참 많더군요.<br />
기분좋게 쓰시라고 물건 왁스로 닦아서 판매까진 못하더라도, 하자있는 물건을 아무렇지도 않게 판매하는 사람보면 참.... 그렇습니다. 뿌린대로 거두리라... 아주 제대로된 폭탄한번 만나봐야 정신을 차리시지...
대게 그 나이대이면 LP 소리만이 진정한 Hi-Fi 이며 CD 소리는 피곤해서 못듣는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이 상당수 인데 CD 를 들었다는 자체가 개인적으로는 이상하게 생각됩니다<br />
이진영님 덕분에 요긴한 간접경험을 얻게 되었습니다.<br />
앞으로 제목이 팝매로 되어있으면 절대로 사지 말아야 하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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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님 마음 풀기 바랍니다<br />
살다보면 이런저런일을 겪기도 합니다.
많은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빠듯한 수입에 취미생활이구 귀는 점점 높아가고 어느정도 레벨에 신품은 넘사벽이라 이렇게 중고 장터를 이용하지않나 합니다. 또 저같은경우 중고로 구해서 아주 커다란 문제 아니라면 판매자분께 이의재기 하지 않습니다 . 또 몇번 문제가 있을때도 연락드리면 거의 좋은방향으로 해결 되었구요. 중고인데 아주 문제가 없을순 없겠죠 하지만 이번경우는 일말에 가책도 못느끼시구 책임을 회피하며 모르쇠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