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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톤은 크레신이던가 국대 회사에서 좀 고급형으로 런칭한 브랜드입니다. 평은...별로 안좋습니다. <br />
B&W P5는 아웃도어전용으로 설계가 되었는지 저음이 많이 부스트 되어 있습니다. 평탄하게 클래식을 듣기에 좋은 모델은 아닌것 같네요. 다만 디자인과 마감은 아주 좋습니다. <br />

HD600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 미니기기 직결은 힘든 놈이라서요, 클래식과 헤비메틀을 동시해 최상으로 소화하는 놈은 별로 없습니다. <br />
RS-1 (Grado) 가 일단 좋아 보입니다. <br />
그밖에 HFI780(Ultrasone), Aurvana live , Shure의 840 , Sony의 7506 정도가 생각나네요.

저는 주로 아웃도어에서 p5를 사용하고 있는데요.<br />
저음이 부스트되어 있는거 맞지만 그정도면 훌륭합니다<br />
제가 구현준님 밑에 말씀하신거 거의 써본거 같은데요<br />
아웃도어에서는 차음성과 간지 도 굉장히 중요하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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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커널로 가야지요...<br />
어쨋든 저는 p5나 커널형이어폰등(슈어 SE 530 535,UE의 트리플파이 등) 권장합니다...

나도 얼마전에 헤드폰 선택때문에 고민을 많이했는데 결국은 shure헤드폰으로 결정을 했읍니다.<br />
처음에는 srh-750dj를 사서 들었는데 음질이 좋아 나중에 srh-840까지 사게됐네요.<br />
두 모델 모두 전 음역대에 걸쳐 약한 곳이 없어(평탄함) 음질이 매우 좋습니다. 일명 모니터용 헤드폰이라 하더군요.큰 북의 타격감과 미세한 실로폰 소리 화려한 드럼 소리, 보칼,피아노,바이올린, 첼로, 섹소폰,플류트 등 어느 것 하나

www.headphoneclub.net -요기도 한번 가보세요

리플 감사합니다. HD600도 크게 차이없는 가격대였던 걸로 기억되서 잠시 생각했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밖에 다니면서 들을 이어폰(혹은 헤드폰)이 필요한 것이라 HD600은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헤드폰 앰프를 들고 다니기도 힘들것 같구요. 한동안 고민좀 해야겠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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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것 처럼 메틀과 클래식을 다 소화하는 건 잘 없는것 같습니다. a8에서는 저음없는 메틀에 그냥 적응해서 지냈었습니다. a8을 오래 듣던

리플다는 동안 리플이 더 달렸군요. 김재설님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슈어의 이어폰(헤드폰 말구요)은 없을런지요? 김태환님 헤드폰클럽에서 좋은 정보 보고 있습니다.

소준섭님 저는 이어폰은 많이 안 써 봐서 잘 모르겠습니다.<br />
조금 불편하더라도 헤드폰을 많이 사용합니다. <br />
밤에 잠자기 전에도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다 잡니다.<br />
오디오는 아무리 좋아도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잖아요. 하지만 성능 좋은 헤드폰을 사용하면 남에게 피해도 주지않고 좋은 음질로 음악 감상이 가능하니까 헤드폰(이어폰) 선택이 굉장히 중요하더군요.

트리플파이요 한번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