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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AV
AV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6-01 00:14:55
추천수 0
조회수   1,427

제목

예*AV

글쓴이

이환 [가입일자 : 2008-06-27]
내용


올해21살되는 어리거나젊은 학생입니다.

아버지 영향인지, 어려서부터 av기기에 관심이많았습니다.

얼마전까지는 저렴하게,JBL08에 금성엠프를 물려쓰고있었는데요,

업글을해보자싶어, 월급에 스피커팔고, 기타엠프 팔아치우고는

고른게 야마하rx_v465제품이랑8900제품을 눈여겨 보다가

예*AV사무실에 들려 청음후 구매해왔습니다.

여기 저기 가격차이가 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화상담드렸더니,

저렴하게 주실수있다고 하시길래, 여기저기 알아보고 서는 결국에 예*av로 찾아가,

구매하였습니다. 광케이블도 써비스로 주시기로하셨고, 이래저래 복잡하긴했지만,

조르고 졸라,인터케이블도 얻어왔습니다.

제방 믹서와 스피커 놓을 자리가 가깝지않아,2m로 부탁드렸고, 알겠다고 하시더니

3만원상당의 케이블을 주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케이블을받고 집에와서보니 1.5m더라구요.

어렵게 구매한 제품인데, 받자마자 들어보고싶은 그 마음 아시죠...

케이블은 짧아서 닿지도않고, 예*AV에서 판매가를 보니 13000에 판매중이더라구요.



제가 좀 버르장머리없이 굴긴했지만,나이가 어떻게되건,오디오에 지식이 많건적건,고객은 고객아닙니까?



인터넷이니뭐니, 찾아보면, 실구매가는 대부분 판매가 보다 3만원이상은 떨어지지안나요?, 다합치면 100만원이 넘는돈인데, (제 신분에는 적지않은돈이라 생각합니다.)

큰맘먹고 구매해서 이렇게 실망하니 이래저래 기분이 나쁘다기보단,슬플정도네요.

허허.

얼마나 더 싸게샀고,비싸게 샀고의 문제가 아니라, 좋지않은곳에서 구매했다는 기분이들어 맘이 썩 편하진않네요.



제가 너무 무례한글을 쓰는것같네요.

주위에 물어볼사람도없고, 털어놓을사람도없어서, 이렇게 글이라도 남겨봅니다.





날씨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어린학생에 철없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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