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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서 찾는다면.<br />
진공관은 판테온.<br />
파워는 엠페러 m30<br />
프리는 스펙트랄 30ss<br />
스피커는 탄호이저 금잔디 튜닝버전<br />

프리 스펙트랄 30ss 어떤 프리 인가요? 저는 10이나 20밖에 모르는데<br />
<br />
그런 것들과 비교해서 차이가 많이 나나요?

오석?<br />
<br />
... 죄송합니다. ^^;

PC-FI 에서... 마우스 ?

럭스만 d-600s 시디피<br />
럭스만 507s2 앰프<br />
비엔나 어쿠스틱 베토벤 스피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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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세 품목으로 3년째 쓰는 중인데 앞으로도 바꿀 계획은 없습니다. 평생 쓸 생각이라 시디피 픽업이나 좀 쟁여놓으려고 하는데 차일피일 미루고 있네요...<br />
<br />
오디오적인 쾌감 별로 신경 안쓰고 그냥 음악에 빠져들기에 좋은 조합인듯 합니다. (단, 클래식에만 좋습니다)<br />
<br />

전 구형 마란츠 2285나 2330정도가 되겠네요... 지금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현재의 시스템 ㅎㅎㅎㅎ<br />
알텍 A7<br />
국산 유엘사운드 300B PP 파워<br />
국산 유엘사운드 진공관프리<br />
마크레빈슨 390 시디피<br />
<br />
전 소리가 맘에 안들어 스픽을 최대한 튜닝해가면서 저의 음을 만들어갑니다<br />
이것이 괘짝, 빈티지의 묘미....한웅큼의 솜이나 모래, 나무토막이라도 다 튜닝제가 된다는....

저는 리비도 프리 파워 그리고 스피커는 카시오페아 알파1 , atc12 을 계속가지고 가지고 가면서 cdp나 선제 업글하여 소리를 완성하고 &#49798;습니다 .

저는 3년 이상 들고 있는 것은 오석밖에 없네요... 나머지는 항상 평생 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영접하였으나 1년을 채 넘기지 못합니다....

서장원님 오석...푸하하....^^ <br />
죄송합니다...하도 웃겨서...

4344, 쥴리어드 파워앰프, LAT AC-3 파워선... 문도르프 실버골드 스피커선.. 정도?? 프리 랑 소스기나 인터선은 자신이 없네요 ^^

메인인 95년산 금성 29인치 TV..<br />
그리고 HGA X32 스픽선

제가 지금 쓰는 기기들은 최소 3년은 다 넘었네요. Linn LK1, 2, Proceed CDP, KEF c95 speaker. 그냥 편하게 듣기에 좋습니다. 최근 들인 메인 시스템은 아직 구성중이라 얼마나 오래갈지 모르겠지만 그놈들 중 스피커(다인 C4)는 마눌과 평생 안바꾼다 약속했으니 그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소너스 파베르 일렉타 아마토르1 스피커, 린 이케미 cdp, 하이엔드 케이블의 TEN 스피커케이블.<br />
까지는 쭉 사용할 것 같습니다.<br />
나머지는...자신이 없네요.

뮤피f시리즈는 가성비 땜에,또 음악성 땜에 고장나서 못 쓸 때까지 갑니다.<br />
스피커는 함 바꿔보고 싶네요

왔싸다 끊으시면 대부분 3년 이상은 사용 하지 싶네요^^

jbl L166

atc 20sl 1년 썼는데 아직 멀었습니다 계속 쭉~~

턴테이블 : 쿠즈마 스태비 & 스토기 톤암 6년<br />
튜너 : 매킨 MR-67. 7년<br />
파워 : 리비도 M-35 3년<br />
아날로그는 계속 가져가면서 추가하고 디지털과 스피커 등은 교환할 듯...

탄호이저 스피커 꼭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br />
부럽습니다.

스피커:kef 레퍼런스2<br />
프리:우에스기<br />
스피커는 와싸다질8년여 오직 북셀프만 듣다가 들인기기 <br />
소리 너무 맘에듬니다 왜그동안 북셀프만 들었는지 후회하게 만든 스피커입니다<br />
프리도 그동안 40여종 이상들어 보았던 프리중에서 [카운터포인트3.1이후] 가장 좋은 소리였습니다<br />
평생은 몰라도 3년 이상은 가려구요

쥬스바2<br />
까나레 동축선 5M 짜리.............. <br />

55wer<br />
kst-1이란 신발 신겨 놓으면 저음의 기름기가 장난 아닙니다. 탱글탱글... 반응 엄청빠르고<br />
쓰래쉬메틀, 테크노에 최적입니다.제발 고장만 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요.<br />
소름돋는 고역없고 뚝떨어지는 저음 없는게 단점.

Dr.Head 라는 포터블 헤드폰 엠프입니다. 지금 현제 가지고 있구요..<br />
정확하진 않지만 거의 5년째 사용하고있습니다.<br />
비록 성능이 Hi-fi 기기에 들어가지 않을지라도 저에겐 소중한 엠프입니다.^^

내가 설계하고 내가 만든 앰프요...

kef 105/2

- 스피커(AR-15)는 그럭저럭 쓸만은 한데, 똥값이라 처분 안함...ㅋ - 요건 현재 7년? <br />
- 장식장(로고가 떨어져나가서, 기억이 가물가물... 암튼 메이져 장식장 ㅋ)은 아마도 3년 훨 더 갈 것 같습니다. - 현재 1년반 <br />
- 멀티탭(트리니티 독도)은 현재로선 만족 - 근 2년 <br />
- 스피커(프로악 D-15)는 아마 3년 정도는... - 요것도 1년반 <br />
- 스픽케이블(오플 바하)은 오

오랜 바꿈질 끝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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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노이 GRF 메모리 + <br />
1) 아큐페이즈 200X프리 + 아큐페이즈 300X파워(150W+150W)<br />
2) 실바웰드 650프리 + 실바웰드 63PP (6C33 모노 모노 80W+80W)<br />
로 정착했습니다.<br />
스피커 B&W 하나 있으나, 이건 건전한 바꿈질을 계속해 볼거구요..

3년 이내에 바뀌지 않은것은 파워 뿐이네여<br />
- 파워 : 마크 331(6년, 디자인이 근사하고 소리도^^ 근데 장기보유의 제일 큰 이유는 무겁고 덩치가 커서 바꿈질 엄두가 않나서리....^^)<br />
- 프리 : 카포 sa3000 (2년, 이건 소리가 매우 맘에 들어서 장기로^^ 적당한 해상도에 감치맛나는 음색이여)<br />
- cdp : 와디아 23(1년, 뭐 그리 좋은줄 모르겠어여 하지만 뽀대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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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안톤스피커...와 구형 타겟r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