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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이야기네요...<br />
다 좋은데 옥의 티가 있는 것 같습니다.<br /> 돈을 잘못 받은 이*준님은 당연히 95,000원 전액을 보내야지 <br /> 아무리 미안하다고 5,000원 빼라 했다해서 어떻게 9만원만 보냅니까?<br />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 못합니다.<br />
옥에티는 분실물 찼아준 사례금으로 ......
제가9만원만 보내달라고 한겁니다용
다 좋은데 옥의 티가 있는 것 같습니다. <br /> 9만원만 보내달라고 했어도 95,000원을 입금했어아죠. <br />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는 아니고 쪼금 이해 못합니다. ㅎㅎㅎ <br /> 거 5천원 남겨서 뭐에 쓰겠다고..<br />
대부분이 좋은 분들입니다 항상 20%가 문제지요 80%는 정말 배울게 많은 분들이었습니다
저는어제 300만원넘는기기예약햇는데 제물건이불발나서<br /> 조금만기다려달라고 계약금걸겟다고햇더니..거래하다보면<br /> 그럴수도잇다며 요즘장터가팍팍해진다면서 그냥 10만원만주고물건가져가라시더군요...<br /> 목소리들어보니나쁜사람같지않다면서요 ^^;; 결국기기값30프로정도만먼저드리고<br /> 찾아뵙고염치불구하고가져왓네요...여러가지배
얼마전 분당에서 파워앰프 구입후 5만원짜리 20장을 200만원으로 착각하고 건네드렸습니다 판매자님이 세어보시고 맞다고 하시고 저는 그냔 앰프 들고 왔습니다 그런데 깜박하고 코트를 벗어 놓고 안가지고 왔더군요 판매자님께 전화 드렸더니 마침 금액이 잘못 된거 같다고 하셔서 생각해보니 제가 착각하고 돈을 덜 드렸더군요 그분도 착각하고 맞다고 하셨구요 ㅎㅎㅎ 다시 가서 코트 찾고 돈 더 드리고 왔습니다 판매자분이 재미 있는 이야기로 올리자고 하시더군